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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세계 어린이들이 그린 넉넉한 세상…16년째 그림으로 미래 세대와 소통

선진, 세계 어린이들이 그린 넉넉한 세상…16년째 그림으로 미래 세대와 소통

이범권 총괄사장이 이끄는 선진이 오는 10월 7일까지 ‘어린이가 만들고 싶은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제16회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작품을 모집한다. 2011년 임직원 자녀 대상 행사로 시작한 그림대회는 협력사와 고객, 필리핀·베트남·중국·미얀마·인도 등 해외 사업장... The post 선진, 세계 어린이들이 그린 넉넉한 세상…16년째 그림으로 미래 세대와 소통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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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그림에는 그 시대의 일상이 담긴다. 코로나19 시기에는 가족과 친구를 다시 만나는 평범한 하루가 등장했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깨끗한 바다와 친환경 농장도 캔버스를 채웠다. 최근에는 스마트농업과 과학기술을 활용해 미래를 바꾸는 상상까지 더해지고 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세계 각국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지금의 사회와 미래를 기록해 온 그림대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어린이가 만들고 싶은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제16회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 대회는 2011년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그리는 ‘일터 그리기 대회’에서 출발했다. 이듬해 어린이 그림대회로 발전한 뒤 임직원 자녀를 넘어 협력사와 고객, 해외 사업장 어린이들까지 참여하면서 선진의 연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출품된 작품에는 어린이들이 경험한 사회 변화가 자연스럽게 반영됐다. 코로나19로 일상이 제한됐던 시기에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 등장했고 이후에는 깨끗한 자연과 친환경 농장, 해양 정화 등 환경을 소재로 한 그림이 이어졌다. 최근에는 스마트농업과 과학기술을 활용한 미래 사회를 상상한 작품도 나오고 있다.

선진이 ‘어린이가 만들고 싶은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제16회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임직원·협력사·고객과 해외 사업장에 이어 서울 강동구 주민의 13세 이하 자녀도 참여할 수 있다. (자료 제공: 선진)
필리핀·베트남·중국부터 강동구까지…그림대회 경계 넓혀

참여 국가와 대상도 확대됐다. 필리핀과 베트남, 중국, 미얀마, 인도 등 선진이 사업을 운영하는 국가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면서 각 나라의 서로 다른 생활과 문화가 한자리에서 그림으로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지난해부터는 지역사회로 참여 대상을 넓혔다. 선진 서울사무소가 있는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의 13세 이하 자녀도 그림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임직원과 협력사, 고객을 중심으로 구성했던 참여 범위를 지역 주민까지 확대한 것이다.

수상작은 선진 서울사무소 복합문화공간 ‘샵(#)오름’ 갤러리에서 전시해 지역 주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작품 접수는 10월 7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는 11월 3일 발표한다.

선진 관계자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환경과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그림 속에는 가족과 이웃, 행복한 세상을 바라는 공통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세상과 나누고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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