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부모님을 만났을 때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은 거창한 검사만 있는 것은 아니다. 냉장고에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 쌓여 있거나 처방받은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고 있다면 평소 생활에 변화가 생겼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떨어져 지내는 가족에게 명절은 전화로는 알기 어려웠던 부모님의 식사와 복약, 일상생활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링이 이번 추석에는 부모님을 만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일상의 작은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자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케어링(대표 김태성)은 추석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과 생활 변화를 확인하고 필요한 돌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님을 보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케어링이 추석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과 생활 변화를 직접 살펴보고 필요한 돌봄을 준비하도록 돕는 ‘부모님을 보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 케어링)
캠페인명에는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명절에 평소 지나치기 쉬웠던 일상의 변화를 한 번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가족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생활 속 징후를 알리고 필요한 경우 장기요양제도와 돌봄 서비스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식이다.
케어링은 공식 SNS를 통해 ‘부모님 댁에서 꼭 확인해야 할 10가지 관찰 체크리스트’를 공개한다. 냉장고에 유통기한이 오래 지난 음식이 남아 있는지, 복용하지 않은 약 봉투가 쌓여 있는지 등 집 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생활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냉장고·약봉투에서 발견한 변화, 장기요양 정보와 상담으로 연결
부모님의 변화가 실제 돌봄 필요로 이어질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한다. 케어링은 장기요양등급 신청 절차와 관련 정보를 쉽게 설명한 숏폼 영상을 함께 공개한다.
캠페인 참여자는 케어링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 장기요양등급 신청 가이드와 돌봄 관련 정보를 개별 발송해 명절 이후에도 가족이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에도 보호자 상담을 이어간다. 케어링은 연휴 기간 ‘돌봄 전문가 1:1 맞춤형 케어 컨설팅’을 운영해 부모님의 생활 변화를 확인한 뒤 돌봄을 고민하는 보호자에게 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이용 계획 수립까지 무료로 상담한다.
케어링은 방문요양과 주간보호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68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방문요양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국 단위 통합재가 요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명절 연휴는 바쁜 일상에 치여 미처 챙기지 못했던 부모님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작은 변화를 일찍 알아차리는 것이 가족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가족과 함께 돌봄을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he post 케어링, 추석에 부모님 냉장고·약봉투 살펴보세요…돌봄 징후 10가지 알린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