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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이용자와 고른 주방용품 200선 공개…가을 식탁 취향을 쇼핑으로 연결

오늘의집, 이용자와 고른 주방용품 200선 공개…가을 식탁 취향을 쇼핑으로 연결

오늘의집이 오는 25일까지 가을 테이블웨어·주방 기획전 ‘식탁 위 예술’을 진행한다. 이용자 자문단과 전문 MD가 함께 선정한 평균 평점 4.87점의 상품 200개를 소개하며, 12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1인·2인·3~4인 가구의 실제 식탁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를 통... The post 오늘의집, 이용자와 고른 주방용품 200선 공개…가을 식탁 취향을 쇼핑으로 연결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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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그릇이라도 누가, 어떤 공간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식탁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주방용품을 고를 때 가격과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소재, 사용자의 생활방식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실제 사용자의 식탁을 보여주고 그 안에 놓인 제품을 구매로 연결하는 콘텐츠형 커머스가 대표적이다. 오늘의집이 이용자와 상품기획자(MD)가 함께 선정한 주방용품 200개를 중심으로 가을 시즌 테이블웨어 기획전을 마련했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오는 25일까지 테이블웨어·주방 기획전 ‘식탁 위 예술’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을, 그 아름다운 계절을 담은 그릇과 도구 200선’을 주제로 테이블웨어부터 조리도구, 주방가전까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오늘의집, 가을 테이블웨어 기획전 ‘식탁 위 예술’ 진행 (자료 제공: 오늘의집)
상품 구성은 테이블웨어, 쿡웨어·조리도구, 보관·수납, 주방소품, 주방가구, 주방가전 등 6개 카테고리로 나뉜다. 오늘의집은 이번 행사의 핵심을 상품 할인보다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주방용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는 데 뒀다. 이를 위해 이용자 자문단과 마케팅팀, 전문 MD가 함께 상품을 선정한 ‘오늘의집 p!ck: 식탁을 예술로 만드는 200선’을 구성했다.

선정된 상품 200개의 평균 평점은 4.87점이다. 이 가운데 테이블웨어는 113개이며, 오늘의집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도 28개 포함됐다. 참여 브랜드는 총 124개다. 오늘의집은 소비자에게 이미 익숙한 브랜드뿐 아니라 상품 경쟁력을 갖췄지만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도 함께 소개한다.

상품을 브랜드나 가격 중심으로 나열하기보다 실제 사용자의 취향과 생활공간을 기준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이용자가 직접 상품 선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기존 MD 중심의 기획전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1인 가구부터 가족 식탁까지…실제 생활공간을 콘텐츠로 연결
이번 기획전에서는 실제 이용자의 식탁을 화보와 인터뷰로 소개하는 ‘취향으로 차린 세 사람의 식탁’ 콘텐츠도 공개한다. 서로 다른 가구 형태와 직업을 가진 이용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식탁과 주방용품을 소개하고, 각자의 취향을 형성한 배경을 이야기하는 방식이다.

1인 가구 사례에는 비주얼 아티스트 여지현이 참여했다. 혼자 생활하는 공간에서 식탁을 꾸미고 주방용품을 선택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2인 가구 사례에는 작사가 고예림과 프로듀서 김웅 부부가 등장한다. 두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식탁을 중심으로 생활방식과 제품 선택 기준을 담았다. 3~4인 가구 사례에는 카피라이터 배은영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상주 가족이 참여했다.

오늘의집은 이들의 식탁을 화보로 보여주고 인터뷰에서 소개한 추천 상품을 ‘오늘의집 p!ck 200선’과 연결했다. 이용자는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마음에 드는 그릇이나 커트러리, 주방용품을 찾아 구매할 수 있다. 실제 생활공간을 상품 탐색의 출발점으로 활용해 콘텐츠와 쇼핑을 연결한 구성이다.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특가 코너도 운영한다. ‘하루특가’에서는 매일 24시간 동안 12개 상품을 한정된 조건으로 판매하고, ‘브랜드 하이라이트’는 오덴세, 테팔, 소일베이커 등 주요 브랜드를 2일마다 집중 소개하는 코너다.

9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오늘의 브랜드 특가’와 그릇, 커트러리, 컵, 주방용품 순으로 진행하는 ‘카테고리 릴레이 특가’도 마련했다. 올해 6월 이후 입점한 브랜드와 신규 상품을 소개하는 ‘신상 특가’를 통해 새로운 주방용품 브랜드를 접할 기회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총 9회 진행하는데, 12일 오전 11시 바겐슈타이거를 시작으로 실리만, 쿠쿠, 트루쿡, 테팔, 오데뜨키친, 샤크닌자, 윤도자기 등이 차례로 참여한다. 마지막 방송은 22일 스타우브가 진행한다.

인플루언서와 주방용품 브랜드가 함께하는 ‘콜라보 마켓’도 14건 이상 준비했다. 헤리터, 알텐바흐, 빅토리녹스, 에지리 등의 상품을 별도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기획전 기간에는 쿠폰과 구매금액별 포인트 적립 행사도 운영한다. 매일 자정 진행하는 ‘도전! 매일 90% 쿠폰’에서는 90%, 50%, 30%, 5% 할인 쿠폰 가운데 한 장을 무작위로 지급한다.

모든 참여자에게 쿠폰이 발급되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8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실제 할인금액은 발급받은 쿠폰의 할인율과 적용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기획전 상품 전체에 적용되는 전용 장바구니 쿠폰도 제공한다. ‘오늘의집 p!ck 200선’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만 포인트를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백은 선착순 650명에게 제공하며, 참여 횟수는 1인 1회로 제한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가을이라는 계절에 맞춰 그릇 한 점에서 시작해 식탁 전체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취향 중심의 주방 큐레이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 경쟁력이 뛰어난 테이블웨어 브랜드와 이용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다양한 혜택을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식탁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늘의집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한 상품 선정과 생활공간 콘텐츠,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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