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인사이트
홈 › 💡 스타트업·투자
에이아이매틱스, AI 운전자 점수 관리로 졸음운전 99.7% 감소…화물차 시장 공략

에이아이매틱스, AI 운전자 점수 관리로 졸음운전 99.7% 감소…화물차 시장 공략

AI 영상인식 기업 에이아이매틱스가 버스 실증사업에서 위험 운전 행동 감소 효과를 확인한 운전자 스코어링 시스템의 화물차 시장 공급을 확대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진행한 노선버스 500대 실증에서 운행거리 1000km당 졸음운전은 99.7%, 전방주시 태만은 93.4%... The post 에이아이매틱스, AI 운전자 점수 관리로 졸음운전 99.7% 감소…화물차 시장 공략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은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위험 행동이다. 특히 버스와 화물차처럼 장시간 운행하는 사업용 차량은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커 운전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 운행기록장치(DTG)가 과속이나 급감속 등 차량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면,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은 운전자의 졸음과 휴대전화 사용, 전방주시 태만 등 운전석 내부의 위험 행동까지 파악할 수 있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이러한 데이터를 운전자별 안전운전 점수로 전환해 교육과 관리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화물 운송 시장 확대에 나선다.

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에이아이매틱스(대표 이훈)는 노선버스 실증사업에서 위험 운전 행동 감소 효과를 확인한 운전자 스코어링 시스템을 탱크로리와 레미콘 등 화물 차량에 이어 화물 운수사 전반으로 확대한다.

에이아이매틱스 안전운전 스코어링 대시보드 (자료 제공: 에이아이매틱스)
에이아이매틱스의 운전자 스코어링은 AI 카메라로 위험 행동을 감지하고, 이를 운전자별 안전운전 점수로 산출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실시간 경고에 그치지 않고 반복되는 위험 행동을 기록해 운전자 교육과 운행 습관 개선에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차량에 설치된 AI 카메라는 운전석과 전방 영상을 분석해 졸음운전, 휴대전화 사용, 전방주시 태만, 신호위반 등을 감지한다. 위험 행동이 발생하면 운전자에게 즉시 경고하고, 관련 영상은 관제 플랫폼 ‘에이드(aid)’로 자동 전송된다.

운송사 관리자는 PC나 모바일에서 위험 행동 영상을 확인하고, 운전자별 안전운전 점수와 순위를 바탕으로 고위험 운전자를 파악할 수 있다. 실제 운행 영상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 뒤 점수 변화를 추적해 운전 습관의 개선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버스 500대·운전자 1808명 실증…위험 행동 감소 효과 확인
에이아이매틱스는 2024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AI 영상기반 버스 안전운전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했다. 실증에는 노선버스 운송사 13곳의 차량 500대와 운전기사 1808명이 참여했다.

실증 결과, 운행거리 1000km당 졸음운전 발생 횟수는 1.54회에서 0.005회로 감소했다. 감소율은 99.7%다. 전방주시 태만은 93.4%, 신호위반은 87.6% 줄었으며 중앙선 침범과 흡연도 각각 46.9%, 41.4% 감소했다.

보험금 지급액에서도 감소 사례가 확인됐다. 에이아이매틱스가 전국전세버스공제조합 자료를 바탕으로 시스템 도입 운송사 18곳의 차량 1077대를 분석한 결과, 2024년 하반기 보험금 지급액은 6억9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21억6500만원보다 68% 감소한 규모다.

대기업 통근버스 2200대를 대상으로 한 운영 사례에서도 시스템 도입 후 4개월 동안 졸음운전은 71.3%, 전방주시 태만은 73.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상자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이 같은 수치는 각각의 실증 및 운영 환경에서 관찰된 결과로, 모든 운송 환경에서 동일한 감소율이 나타난다는 의미는 아니다. 보험금 지급액 역시 사고 발생 규모와 운행 조건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운전석 영상 촬영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도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영상 속 운전자의 얼굴과 목소리를 원본으로 복구할 수 없는 형태로 변환하는 특허 기술을 국내외에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 식별 가능성을 낮추면서 운행 기록과 안전운전 점수를 관리하도록 했다.

영상분석에는 온디바이스 AI 방식을 적용했다. 카메라 내부에서 위험 행동을 분석하기 때문에 통신 연결 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고 운전자에게 즉시 경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이아이매틱스는 현재 글로벌 위험물 운송 업체의 탱크로리와 레미콘 등 건설 차량에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는 버스 운행 환경에서 확보한 스코어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화물 운수사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장거리·심야 운행이 많은 화물 운송업의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별 위험 행동 기록과 맞춤 교육 기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운송사가 차량의 운행 데이터뿐 아니라 운전자의 상태와 반복적인 위험 행동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훈 에이아이매틱스 대표는 “운전자 관리는 위험한 순간을 경고하는 것부터 운전자의 위험 행동을 기록해 스스로 습관을 고치도록 돕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버스에서 안전운전 스코어링으로 이 효과를 확인한 만큼, 안전운전 관리 수요가 큰 화물 운수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The post 에이아이매틱스, AI 운전자 점수 관리로 졸음운전 99.7% 감소…화물차 시장 공략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