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 출원의 첫걸음, 정확한 상품 선택부터
- 지식재산처, 대폭 개정된 2026년도 상품해설서 발간 -
- 인공지능, 암호화폐 등 신산업 명칭 추가 및 국제 분류기준 반영 -
【관련 국정과제】 14.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는 정부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출원인이 상표를 출원할 때 보호받고자 하는 상품을 보다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대폭 개정된 고시상품* 명칭을 반영한 2026년도 상품해설서를 발간했다.
* 지식재산처장이 정하여 고시한 상품 및 서비스업을 의미. 출원인은 상표법상 인정되는 상품 명칭으로 출원서에 기재하여 제출해야 함
상품해설서는 각 상품의 정의, 해당 류, 기능 및 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정리한 책자로 지난 2024년 3월에 처음 발간되었다. 동 해설서는 지식재산처 누리집(www.moip.go.kr)에도 공개되고 있는데, '24년 대비 '25년 조회수가 약 2.6배 증가*하는 등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 조회수: ('24) 18,827건 → ('25) 49,539건
특히 이번에 발간된 해설서는 급변하는 산업 변화를 반영한 상품과 니스 협정*에 따른 국제상품분류 개정 사항 등 총 57,550개의 최신 상품을 수록하고 있다.
* 표장의 등록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의 국제분류에 관한 니스 협정
대표적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실시간 언어 번역업, 암호화폐 지불처리업 등 신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상품을 추가하였고, 안경·콘택트렌즈 관련 상품의 분류 변경(9류 광학기기 등 → 10류 의료기기) 등 니스협정의 개정사항도 반영하였다.
지식재산처 남영택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정확한 지정상품 선택은 상표출원 및 상표권 확보에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와 거래실정을 적시에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출원인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상품해설서는 지식재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표 출원 시 지정상품을 정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 (누리집) 지식재산처 > 지식재산제도 > 분류코드조회 > 상품분류코드 > 상품해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