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일정입니다.
통일부 장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역 및 도라산역에서 개최되는 도라산 열차 운행 재개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도라산역에서 있을 도라산 열차 운행 재개 기념식에서는 기념사를 할 예정입니다.
통일부 차관은 오전 10시 차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모두에서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어서 현안에 대해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어제 평양에 도착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도착 모습을 보면 북한이 공항에 최선희 외무상이 영접을 나가고 명예 위병대 사열을 하는 등 상당히 높은 수준의 의전을 마련한 걸로 보여지는데요. 직전 왕이 부장 방한 때는 이런 모습이 없었던 걸로 보여지는데 통일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전에 2019년 9월 왕이 부장이 단독으로 방북을 하셨을 때는 아마도 외무성의 일원이 공항에 영접을 나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2018년 5월에 방북 시에는 당시에 외무상이었던 리길성 외무성 부상이(※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리길성 외무상' → '리길성 외무성 부상'으로 변경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항 영접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관련 동향들 예의주시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왕이 외교부장 방북과 관련해서 최선희 외무상과 회담을 가졌다고 하는데 중국 외교부 보도자료를 보면 최선희 외무상이 북한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 라고 돼 있는데 북한 관영매체의 보도에서는 이 내용이 빠져 있는 것 같거든요. 여기서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이번 왕이 외교부장의 방북, 물론 아직 다 끝나진 않았다고 합니다만 이거에 대한 총평이나 이런 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4월 9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방북을 한 이후에 최선희 외무상과 외교장관 회담을 했다, 라고 보도가 됐고, 말씀하신 대로 관영매체, 중국과 북한 매체별 보도 내용이 다소 상이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예전에도 있어 왔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왕이 외교부장의 방북 일정이 오늘까지인 만큼 관련 동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문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답변> 오늘 브리핑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