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간 실무 중심 맞춤 컨설팅 제공…하드웨어 스타트업 제품 완성도 및 사업 실행력 강화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등 하드웨어 제조 분야 스타트업 모집…엔젤 투자 이상 및 프로토타입 보유 기업 우대
액셀러레이팅 포스터(자료 제공: 인탑스)
글로벌 IT 제조기업 인탑스가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5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인탑스는 그간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의 스타트업이 제품 양산 및 투자 유치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5기 프로그램은 약 10주간 총 5회 이상 진행되며, 사업성 검토, 제품 디자인, 설계·제조, 투자(IR) 전략 등 각 분야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실제 제조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자문을 통해 제품 완성도와 사업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탑스는 2024년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디바이스,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해왔다. 이 중 일부 기업은 양산 단계 진입과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원 대상은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스마트 디바이스, 라이프스타일 등 하드웨어 제조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으로, 엔젤 투자 이상을 유치하고 프로토타입 이상의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기술 특허를 보유하거나 제조 경험이 있는 경우 우대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페이퍼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대면 인터뷰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인탑스 관계자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컨설팅을 넘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며 “5기에서는 스타트업의 제품 완성도뿐 아니라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인 제조 및 양산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탑스가 운영하는 ‘페이퍼프로그램’은 40년 이상 축적된 제조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제품화를 지원하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기획, 디자인, 설계, 양산, IR 등 제조 전 과정을 함께하며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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