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환경보전원과 업무협약… 생활 기반 탄소중립 캠페인 추진
중고거래 탄소저감 효과 분석… 앱 기반 실천 참여 확대
당근, 기후부·보전원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제공: 당근)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당근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탄소중립 인식 제고 및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국민 참여형 기후행동 확대를 추진한다.
“앱에서 실천까지”…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확장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당근 앱과 탄소중립 실천포털을 연계한 캠페인을 운영하고, 기후행동 정보 제공 및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고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저감 효과를 분석해 자원순환의 환경적 가치를 구체화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식도 검토된다.
이와 함께 기후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된다. 앞서 진행된 ‘지구를 위한 동네걷기’ 캠페인에는 약 47만 명이 참여하며 생활 기반 기후행동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당근은 플랫폼의 생활 밀착성을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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