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업 공동 지원 구조로 최대 80% 비용 절감…중소기업 전자계약 도입 현실화
-AI 문서 자동화·MS 오피스 연동·협업 기능까지 통합 제공…실무 중심 SaaS 경쟁력 강화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에 6년 연속 선정(자료 제공: 포시에스)
전자문서 및 전자계약 솔루션 기업 포시에스가 자사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을 앞세워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내 중소기업은 전자계약 및 전자문서 시스템을 보다 낮은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서비스 이용료의 최대 75%를 지원하고 공급기업이 일부 비용을 추가 부담하는 구조로, 수요기업은 전체 비용의 약 20%만 부담하면 된다. 이폼사인 기준으로 약 5,000만 원 규모 서비스 이용 시 최대 4,000만 원 수준의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프로그램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선정 시점부터 2026년 말까지이며 기존 이용 기업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AI 문서 자동화부터 협업 기능까지…실무형 전자계약 SaaS 경쟁력 강화
이폼사인이 장기간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배경에는 기술 고도화가 있다. 특히 현재 바우처 적용 서비스 중 AI 기반 전자문서 작성 기능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한 사례는 이폼사인이 유일하다는 점이 차별 요소로 꼽힌다.
이폼사인의 AI 비서는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분석해 입력 필드 위치와 작성 방식을 자동으로 구성하고, 이를 전자서식으로 변환한다. 기존 수작업 대비 문서 처리 시간을 크게 줄여 전자계약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MS 오피스 플러그인을 통한 문서 작성, 실물 도장 스캔 기반 인감 활용, 메시지 기반 계약 발송, 다중 사용자 협업, 대량 발송, 내부 시스템 연동 등 기업 실무에 필요한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존 업무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디지털 전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안성과 신뢰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폼사인은 ISO 27001, 27017, 27018 등 국제 보안 인증과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GS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보안 요구 수준이 높은 조직에서도 이미 활용되고 있다.
포시에스는 최근 대통령 표창을 포함한 정부 포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기술력과 시장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6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은 서비스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AI 기반 기능 고도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업무 효율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시에스는 바우처 신청부터 서류 준비, 서비스 도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운영 체계를 통해 기업의 도입 부담을 낮추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폼사인 및 포시에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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