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테크 스타트업 13개사 참여… 산업 전반 아우르는 정책 협의체 구성
-입법 대응·정책 제안·정기 협의 통해 제도 개선 및 산업 인식 제고 추진
한국프롭테크포럼, ‘대외정책협의회’를 출범 (사진 제공: 한국프롬테크포럼)
한국프롭테크포럼이 프롭테크 산업의 정책 대응과 대외 소통 강화를 위해 ‘대외정책협의회’를 출범시켰다.
최근 프롭테크 산업이 부동산 시장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술 변화에 부합하는 법·제도 정비와 정책 소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포럼은 업계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회를 발족했다.
업계 의견 수렴부터 입법 대응까지… 정책 소통 플랫폼 역할 수행
이번 협의회는 프롭테크 산업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기술 혁신이 실제 시장과 소비자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 채널 구축, 정책 간담회 운영, 입법·행정 예고안에 대한 의견 전달, 정기 회의를 통한 정책 동향 공유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법률 및 정책 전문가를 초청한 세미나를 통해 회원사의 정책 대응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협의회에는 모두싸인, 직방, 지지옥션, 스파크플러스, 홈즈컴퍼니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초대 협의회장사는 직방이 맡았다. 참여 기업들은 부동산 데이터, 중개, 공유 오피스, 코리빙, 전자계약 등 다양한 영역을 대표해 산업 전반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직방 양화수 이사는 “현장의 경험과 문제의식을 정책 논의에 반영할 수 있는 공식적인 창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협의회가 출범했다”며 “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프롭테크포럼은 향후 정책 논의에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사에 대해 협의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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