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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AACR 2026서 차세대 항암 기전 공개… TPD 기반 플랫폼 확장

펩트론, AACR 2026서 차세대 항암 기전 공개… TPD 기반 플랫폼 확장

펩트론이 AACR 2026에서 IEP 플랫폼을 기반으로 표적 단백질을 제거하는 TPD 항암 기전을 공개했다. 병용요법 연구를 통해 면역항암제의 한계를 보완할 가능성도 확인하며 차세대 항암 전략 확장에 나섰다. The post 펩트론, AACR 2026서 차세대 항암 기전 공개… TPD 기반 플랫폼 확장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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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P 플랫폼으로 표적 단백질 ‘제거’하는 새로운 항암 기전 제시

-MUC1 병용요법 통해 면역항암제 한계 극복 가능성 확인

펩트론 CI 로고 (자료 제공: 펩트론)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 기업 펩트론이 차세대 항암 플랫폼 연구성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하며 기술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펩트론은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자사 IEP(Internalization-Enhancing Peptide) 플랫폼을 활용한 항암 전략을 포스터 형태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기존 항체-약물 접합체(ADC) 효능 개선 연구를 넘어, 항암 작용 기전 자체를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억제’ 넘어 ‘제거’… 항암 기전 패러다임 전환
IEP 플랫폼은 세포 내재화를 촉진하는 펩타이드 기술로, 기존에는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이는 역할에 집중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를 anti-PD-L1 및 anti-EGFR 항체에 적용해 표적 단백질을 세포 내부로 유도하고, 결과적으로 세포 표면에서 제거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는 기존 항체 치료제가 수용체 결합과 신호 억제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표적 단백질 자체를 분해하는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 방식으로 확장된 새로운 접근이다. 특히 PD-L1 발현이 낮은 암세포에서도 높은 단백질 분해 효과가 나타나, 기존 면역항암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실험에서는 유방암과 폐암 등 다양한 암세포주에서 PD-L1 및 EGFR 단백질 제거 효과가 확인됐으며, 저발현 종양에서도 유의미한 반응이 나타났다.

이번 발표에서는 병용요법에 대한 성과도 함께 공개됐다. 마우스 동종이식 종양 모델에서 anti-MUC1 항체와 anti-PD1 항체를 병용 투여한 결과, 유의미한 항암 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면역항암 치료에서 병용 전략을 통해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펩트론은 이번 연구를 통해 IEP 플랫폼이 단순 전달 기술을 넘어 항암 기전 확장까지 가능한 플랫폼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전임상 연구를 통해 동물 모델에서 효능과 작용 기전을 추가 검증하고, 관련 파이프라인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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