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기금으로 취업지원금 마련…부산지역 청년 4명 대상 지원
-자격증 취득·구직활동 지원…채용 우대 등 제도적 지원 병행
기보,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금 전달해 사회 진출 응원 (사진 제공: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기술보증기금은 16일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취업지원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구직 활동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양 기관이 앞서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보호 종료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재원은 기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 4명에게 지급되며, 자격증 취득과 교육비, 취업 준비 관련 비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담기관을 통한 상담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취업·정착까지 연계…포용형 지원 모델 구축
기보는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채용 과정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우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업 기회 확대와 장기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내 상생형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취약계층의 사회 정착을 돕는 포용적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보 관계자는 임직원 참여로 조성된 기금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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