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미지·오디오 통합 분석… AI 기반 메타데이터 자동 생성
-의미 기반 검색·외부 플랫폼 연동… 콘텐츠 활용·수익화 구조 강화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인텔리전스 플랫폼 ‘레터웍스’ (사진 제공: 트위그팜)
트위그팜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인텔리전스 플랫폼 ‘레터웍스(LETR WORKS)’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콘텐츠 운영 방식과 미디어 데이터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레터웍스는 DAM(Digital Asset Management)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 이미지, 오디오, 문서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통합 관리하고, 이를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다. 특히 멀티모달 AI를 적용해 장면, 음성, 텍스트 등 콘텐츠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메타데이터를 자동 생성한다. 이를 통해 기존 비정형 콘텐츠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변환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의미 기반 검색 기능을 통해 특정 장면이나 맥락 단위의 정밀 검색을 지원하며, YouTube, Adobe 등 주요 제작 도구와의 연계를 통해 기존 작업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콘텐츠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Post-CMS’ 구조로 콘텐츠 운영 패러다임 전환
트위그팜은 레터웍스를 기존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를 확장한 ‘Post-CMS’ 개념의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있다.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콘텐츠의 분석, 편집, 재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단순 저장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운영과 수익화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트위그팜 관계자는 “레터웍스는 콘텐츠를 단순히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미디어 산업에서의 AI 활용 방향과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위그팜은 DAM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 IP 확산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왔으며, AI 기반 미디어 데이터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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