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페스티벌·HR 전용관 구성… 목적별 상품 큐레이션 제공
-전담 매니저 1인 일괄 관리… 상담부터 납기까지 발주 과정 간소화
비즈하우스, 디자인 발주부터 인쇄까지 원스톱 해결 ‘기업 전용관’ 출시 (자료 제공: 비즈하우스)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가 기업 고객의 발주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업 전용관’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 전용관은 실무자가 상품과 옵션을 일일이 선택해야 하는 기존 발주 구조의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산업별·목적별로 주요 상품군을 재구성해, 필요한 제작물을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세일즈 키트 전용관에서는 마케팅·영업용 굿즈와 홍보물을, 페스티벌 전용관에서는 행사에 필요한 대형 제작물과 운영 물품을, HR 전용관에서는 웰컴 키트와 임직원 굿즈 등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복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업의 활용 목적에 따라 상품을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을 강화한 셈이다.
전담 매니저 도입으로 발주 전 과정 통합 관리
비즈하우스는 이와 함께 ‘전담 매니저 제도’를 도입했다. 전담 매니저 1인이 상담, 견적, 디자인 교정, 납기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일괄 담당하는 방식으로, 인쇄 및 굿즈 제작 경험이 부족한 기업 실무자도 효율적으로 발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기업 사례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콘텐츠 기업 K사는 행사 기획부터 제작까지 협업한 결과 앱 방문자 수가 2배 증가했으며, IT 기업 S사 역시 굿즈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다.
비즈하우스 관계자는 “단순 인쇄 서비스를 넘어 기업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역할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즈하우스는 지난해 12월 소상공인 대상 브랜드 조사에서 선호도 1위(54.2%)를 기록했으며, 이용 의향과 만족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B2B 시장까지 서비스 확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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