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상담 코치·글로벌 코디네이터·콜 매니저 등 3종 에이전트 제공
-500개 병의원·150만 환자 데이터 기반 설계… 현장 적용성 확보
병의원 특화 AI 에이전트 플랫폼 ‘메디팔 AI’ (자료 제공: 메디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메디팔이 병의원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메디팔 AI(Medipal AI)’를 출시했다.
메디팔 AI는 병의원 운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구조로, 기존 인력을 대체하기보다 업무 역량을 보조하고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병의원은 필요에 따라 AI 에이전트를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으며, 각 기관의 업무 프로세스에 맞춘 커스터마이징과 데이터 기반 고도화가 가능하다.
상담부터 예약까지… 병의원 운영 전반 아우르는 AI 플랫폼
이번에 선보인 기능은 상담 영역에 집중됐다. ▲직원의 응대 역량을 보조하는 ‘AI 상담 코치’ ▲해외 환자 대응을 위한 ‘AI 글로벌 코디네이터’ ▲전화 응대 및 예약을 지원하는 ‘AI 콜 매니저’ 등 3가지 에이전트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병의원은 상담 공백으로 인한 예약 손실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기존 ‘애프터닥(Afterdoc)’ 사용자 병의원은 별도 구축 없이 솔루션 내에서 메디팔 AI를 연동해 즉시 활용할 수 있다.
메디팔은 5년간 축적한 ▲500개 병의원 ▲150만 환자 ▲2천만 건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AI를 구현했다.
메디팔 강종일 대표는 “병의원 운영 혁신은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의료진과 AI가 협업하는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해 병의원 AX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팔은 2023년 11월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 70억 원을 달성했으며, ‘애프터닥’과 ‘메디팔 AI’를 기반으로 병의원 전반의 AI 전환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The post 메디팔, 병의원 특화 AI 에이전트 플랫폼 ‘메디팔 AI’ 출시… “직원 대체 아닌 역량 강화”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