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10억원 지원 확보… 데이터 기반 프리미엄 펫푸드 개발 속도
-2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 이어 첨단기술 단계 진입… AI 기반 기능성 예측 모델로 근감소·관절 건강 개선 제품 개발
올데이올가닉 로고(자료 제공: 올데이올가닉)
AI 기반 펫푸드 스타트업이 정부 농식품 기술 지원 사업에서 성장 단계 도약에 성공했다.
AI 기반 프리미엄 기능성 자연식 펫푸드 스타트업 올데이올가닉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식품 벤처육성 사업’ 첨단기술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회사는 향후 3년간 총 1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농식품 벤처육성 사업은 농산업 및 식품 분야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예비창업, 창업기업, 첨단기술 3단계로 나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데이올가닉은 2024년 창업기업 단계 선정 이후 기능성 소재 기술과 데이터 기반 제품 상용화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제약 수준 AI 모델 적용… ‘데이터 기반 펫푸드’로 차별화
이번에 수행하는 과제는 ‘AI 기반 기능성 예측 모델을 활용한 근감소 및 관절 염증 개선 프리미엄 기능성 자연식 펫푸드 고도화’다. 제약 분야에서 활용되던 AI 모델을 펫푸드 산업에 적용해 기능성 소재를 도출하고, 이를 임상으로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데이올가닉은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근감소와 관절 건강 개선에 특화된 기능성 자연식 펫푸드를 개발하고, 임상 데이터 기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맞춤형 기능성 설계로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 내 차별화를 노린다.
회사 측은 “창업기업 단계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첨단기술 분야까지 진입하게 됐다”며 “AI 기반 기능성 펫푸드 개발을 고도화하고 국내 제조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데이올가닉은 유기농 원료 기반 무첨가 자연식 펫푸드 브랜드 ‘아더마스(OTHERMARS)’를 운영하며 AI 기반 반려동물 식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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