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자료] 조달청 알루미늄 비축재고 충분, 추가물량 확보도 원활
1. 기사 주요내용
□ 아시아경제(2026. 4. 27.)는 「알루미늄·주석 운영재고 석달만에 2배 줄었다」 제하의 기사에서
- 정부가 보유한 비철금속 비축물자가 빠르게 소진되어 목표비축일수 대비 부족하여 시장안정화 기능 차질 우려 제기된다고 보도
2. 설명 내용
□ 중동전쟁 이후 알루미늄 국제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나,
* 알루미늄 가격(LME 선물 기준, $/톤) : (2월말) 3,158 → (4.24) 3,658
- 조달청은 국내 전체 수요 2개월분 이상의 비축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선제적으로 추가구매한 계약물량이 차질없이 인도되고 있어 알루미늄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 알루미늄은 생산국이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어 중동 일부 제련소의 생산감소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 우리나라 알루미늄 수입에서 중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5% 내외
□ 알루미늄의 주간 방출 규모를 조정한 것은 과도하게 증가한 방출 요구에 대응하여 적정 비축재고를 유지하고, 이용기업에게 고르게 원자재를 방출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중동전쟁 발발 이후인 3월1일~4월 24일간 조달청 비축분에 대한 기업들의 방출 요청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약 2.1배에 달합니다.
- 혁신·강소기업에 대한 배정량 조정도 전체 방출량을 조정하면서 소수 기업에 방출 혜택이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고, 다수 기업에 고르게 혜택이 가도록 하기 위해 취한 조치입니다.
- 향후 방출한도 재조정은 비축재고, 시장동향 등을 고려하여 결정할 계획입니다.
□ 참고로, 구리·주석 등은 2월말과 비교하여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확인되며, 중동 상황에 따른 수급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 문의: 전략비축물자과 이선아 사무관(042-724-7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