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즈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520개 이상 지급 구간 실시간 결제 지원
한국·미국·호주·베트남 등 주요 시장 중심 글로벌 확장 가속
와이어바알리, 튠즈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사진 제공: 와이어바알리)
해외 송금 시장에서 ‘실시간 결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해외 송금·결제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 기업 튠즈(Thun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실시간 기반의 해외 송금·결제 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비스는 한국, 미국, 호주, 베트남 등 주요 송금 국가를 중심으로 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실시간 결제 인프라 기반…글로벌 송금 구조 고도화
와이어바알리는 튠즈의 ‘다이렉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7개 송금 국가와 520개 이상의 지급 구간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동시에 튠즈는 와이어바알리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 내 실시간 지급 역량을 강화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가 간 자금 이동 속도 개선 ▲기업·개인 거래 효율성 향상 ▲디지털 기반 결제 환경 확산 등을 추진한다. 특히 성장 중인 한국 디지털 송금 시장에서 실시간 결제 표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어바알리 측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아시아 및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튠즈 역시 “국경 간 결제 혁신을 가속하는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결제 인프라와 로컬 서비스가 결합된 구조로, 양사의 시장 확대 전략을 동시에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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