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id 협력으로 멀티체인 유동성 연계…XRPL 서비스 확장 기반 마련
자산 진입·정산·상환 전 과정 고도화…사용자 경험 개선 기대
Squid 공동창업자 Fig(왼쪽), 리스크엑스 윤장혁 대표(오른쪽) (사진 제공: SIVAX)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이 ‘연결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리스크엑스가 운영하는 XRPL 기반 구조화 수익 서비스 SIVAX는 크로스체인 인프라 기업 Squid와 전략적 협력을 맺고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XRPL 기반 금융 서비스에 멀티체인 자산 접근 경로를 접목해, 사용자 자산 흐름 전반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멀티체인 연결…온체인 금융 접근성 확대
SIVAX는 XRP와 RLUSD를 중심으로 자산 전환 구조를 고도화하고, XRPL 내외의 결제·운영 흐름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약, 정산, 쿠폰 분배, 상환, 리밸런싱 등 주요 금융 프로세스의 효율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멀티체인 환경에서 XRPL로의 진입 경로가 확장되면서, 기존 사용자뿐 아니라 다양한 온체인 유동성을 기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XRPL 기반 토큰화 자산과 구조화 금융 상품의 확장도 함께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KYC, AML, 커스터디, 감사 대응 등 규제 요소까지 고려한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Squid는 100개 이상의 체인과 130개 이상의 DEX를 연결하는 멀티체인 라우팅 인프라 기업으로,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온체인 금융 상호운용성을 확장하고 있다.
SIVAX 측은 “멀티체인 유동성과 XRPL 서비스가 결합된 구조를 통해 사용자 경험과 시장 접근성을 동시에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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