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협동 모드·신규 행성으로 확장
스팀 위시리스트 9개월 1위…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
크래프톤, 스팀 위시리스트 9개월 연속 1위 ‘서브노티카 2’ 5월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자료 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글로벌 기대작 ‘서브노티카 2’를 앞세워 신작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기존 IP의 성공을 기반으로 협동 플레이와 기술 고도화를 더해 시리즈 확장을 본격화하는 흐름이다.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는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얼리 액세스 출시일을 오는 5월 15일 0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국 시장 기준 판매 가격은 3만3700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신작은 2025년 9월 이후 스팀 위시리스트 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감을 끌어올린 작품이다. 전작의 해양 생존 경험을 확장해 새로운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보다 진화된 탐험과 생존 시스템을 제공한다.
협동 플레이 도입…IP 확장 전략 본격화
‘서브노티카 2’는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이용자들은 동료와 함께 자원을 수집하고 생존 전략을 설계하며 탐험을 진행하는 등 기존 싱글 플레이 중심 구조에서 확장된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구현된 그래픽 역시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다. 미지의 외계 생태계와 수중 환경을 보다 사실적으로 구현하며, 시리즈 특유의 긴장감과 탐험 감각을 강화했다.
함께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신규 수중 탈것과 장비,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 장면이 담기며 게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특히 탐사 과정에서 동료들이 위협에 노출되는 연출을 통해 서사적 긴장감을 강조했다.
개발진은 얼리 액세스를 통해 이용자 참여형 개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테드 길 언노운 월즈 대표는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을 함께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 역시 이번 신작을 통해 기존 IP 확장 전략을 강화한다. 이진형 퍼블리싱 본부장은 “협동 모드와 새로운 행성을 통해 시리즈 경험을 한 단계 확장했다”며 “기존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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