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혁신 플랫폼 기업 볼트앤너트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B2B 제조거래 활성화 사업’에 2년 연속 플랫폼 기업으로 선정되며, 제조 거래 디지털화의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반복 선정은 플랫폼의 기술력과 운영 안정성이 공공 영역에서도 검증됐다는 의미다.
해당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제품 기획부터 설계, 시제품 제작, 양산까지 이어지는 제조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결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볼트앤너트는 이번 선정으로 제조 서비스 기업과 수요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지속 수행하게 된다.
볼트앤너트, 한국산업단지공단 ‘B2B 제조거래 활성화 사업’ 2년 연속 선정 (사진 제공: 볼트앤너트)
AI 견적·파트너 매칭…제조 발주 구조 재편
볼트앤너트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발주’ 플랫폼에 있다. 기존 제조 발주가 공정 파악과 견적 산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였다면, 바로발주는 도면 업로드만으로 실시간 견적과 파트너 매칭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효율을 높였다.
AI 기반 견적 산출과 데이터 기반 파트너 추천 기능을 통해 제조 기업은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외주 가공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5,500건 이상의 프로젝트 수행 데이터와 자체 생산공장,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획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사업에서 볼트앤너트는 수도권과 동남권을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제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회사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젝트’ 3단계, 창업진흥원 ‘제품화 올인원팩’, 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온라인 제조 플랫폼’ 등 주요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제조 창업 생태계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도시제조허브 운영 경험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장비 지원 등 제조 인프라 운영 역량을 축적했으며, AI와 제조를 결합한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 추진 중이다.
볼트앤너트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플랫폼 데이터 연동 범위를 확대하고, 제조 기업들이 최적의 파트너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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