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 전문 기업 식물행성이 산림청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완료하며 치유 중심 사업에서 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산림 서비스로 영역을 넓혔다.
식물행성은 5월 4일 산림청에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마치고 기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더해 숲해설과 유아숲교육까지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식물행성이 주관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사례 (사진 제공: ㈜식물행성)
치유 중심에서 ‘교육·체험’까지 확장… 사회취약계층 지원 경험 기반 서비스 확대
산림복지업은 운영 범위에 따라 산림치유업, 산림교육업, 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등으로 구분되며, 종합산림복지업은 이 모든 영역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형태다.
식물행성은 그동안 산림치유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등록을 통해 유아 대상 숲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 시행자로 선정되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확대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식물행성은 이미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온 경험을 갖고 있다. 시각장애인, 농아인, 이주여성 가족, 난민 아동, 지역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매월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홍현 대표는 산림치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산림치유지도사 1급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로, 15년 이상 사회복지 활동을 이어온 이력을 갖고 있다. 그동안 사비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관련 공로로 환경부장관상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식물행성은 숲 활동이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면역력 향상, 사회성 발달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 중심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 대표는 “종합산림복지업 등록과 공모사업 선정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숲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치유와 교육을 결합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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