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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안보위기 '주의' 경보, 전 국민 에너지절약에 동참해 주세요!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정부는 지난 3월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시켰다. 최대한 아껴 쓸 수 있는 만큼 에너지를 절약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려오는 요즘이다. 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던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발표한 자료를 찾았다. 바로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매뉴얼이다.
#국민리포터 #정책브리핑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정부는 지난 3월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시켰다. 최대한 아껴 쓸 수 있는 만큼 에너지를 절약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려오는 요즘이다. 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던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발표한 자료를 찾았다. 바로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매뉴얼이다.

기후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발표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한국에너지공단)

해당 매뉴얼은 우리가 일상에서 어떻게 하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지를 쉽고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동할 때', '회사에서', '가정에서'와 같이 세 가지의 범주로 상황을 나누어, 각 상황에 따라 어떤 행동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 '이동할 때'부터 살펴보자. 승용차 5부제를 생활 속에서 지키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현재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 민간 차량은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교통 체증 문제와 에너지절약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 위해 특정 요일에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이다.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자료에 따르면 월요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1, 6인 차량이 제한되며, 화요일에는 2와 7, 수요일에는 3과 8, 목요일에는 4와 9, 금요일에는 5, 0인 차량이 제한된다. 요일과 차량번호 끝자리만 미리 확인하면 불편을 줄일 수 있으니 잘 기억하는 게 좋겠다.

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친환경 운전하기'로도 에너지절약을 실천할 수 있다.

급출발, 급제동을 줄이는 것으로도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운전이라고 불리는데, 운전할 때 최고속도를 준수하고 공회전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과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습관 등도 우리가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행동이다.

오늘도 에너지절약을 위해 열심히 걸었다! (본인 촬영)

나는 최근 에너지절약을 위해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있다. 체력도 기를 겸, 집에서부터 20분 정도 떨어진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오가고 있는데 에너지도 절약하고 내 몸도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껴 뿌듯한 요즘이다.

회사, 혹은 교실 등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은 적정 실내온도 준수와 불필요한 조명 끄기다.

실내 온도는 난방의 경우 20℃, 냉방의 경우는 26℃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온도를 조금 조정하는 게 에너지절약에 큰 의미가 있는지 궁금할지도 모르겠다.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26년도 4월 21일에 보도한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자료에 따르면, 냉방 온도를 1℃ 올리는 것만으로 건물 냉방을 위해 사용하는 에너지를 4.7%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기온은 22℃로, 실내 온도를 바깥 기온과 크게 차이 나지 않도록 유지하고 있다. (본인 촬영)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총에너지 소비량은 230.1백만toe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가정, 상업, 공공 등 건물에서 소비되는 비중은 20.3%로, 약 46.7백만toe에 해당한다.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는 냉방으로 26.6%가 소비되며 난방으로는 30.5%라고 한다. 냉난방으로 소비되는 에너지만 대략 57%가 되는 셈이다.

에너지를 과하게 소비하지 않고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한다면, 우리가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는 대략 582.8천toe이다. 이는 연간 24.5GWh를 절감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미세한 조절만으로 큰 폭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노릴 수 있으니 지금 내가 머무는 공간의 실내 온도를 확인해 보자.

사용하지 않는 공간의 조명을 끄고 나가는 것도 잊지 말자.

점심시간, 혹은 잠시 자리를 비우는 순간에도 조명을 끄는 습관을 들여보자. 어렵지 않은 습관이니 까먹지 않고 실천한다면 누구나 손쉽게 에너지절약에 도전할 수 있다. 만약 형광등 대신 LED 조명으로 교체해서 사용한다면 절약 효과는 더욱 높아진다고 하니 이 부분도 참고하는 게 좋겠다.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샤워 시간을 줄여 온수 에너지를 절약하기,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과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에 참여해서 절약도 하고 현급 혜택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기, 저녁 시간에는 가전제품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거나 최대한 절약하기, 가전제품 절약과 더불어 전기 차량이나 휴대폰은 낮에 충전하기,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하기 등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 매우 많다.

저녁 시간인 5시부터 8시 사이에는 전력 수요가 집중된다고 한다. 따라서 가전제품 사용을 최소화해 주는 게 에너지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사용하지 않는 가전의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의 스위치를 차단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 스위치가 있는 멀티탭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도 모두 뽑아놓는다. (본인 촬영)

저녁 시간에 전력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에 전자기기의 충전 역시 낮 시간을 활용해주는 것이 좋다. 이 역시도 전력망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알아두면 좋겠다.

만약 집에 새로운 가전제품을 들일 일이 있다면,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제품을 선택하자.

가전제품 전문 매장에 방문해서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식기세척기 제품을 봤다. (본인 촬영)

에너지 소비효율은 제품의 에너지 사용량을 기준으로 1부터 5등급까지 구분하여 표시하는 제도를 말하는데, 1등급이 5등급 제품 대비 약 30~4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가전제품의 표면에는 다음과 같은 에너지 등급 표시 스티커가 있다. 해당 제품은 1등급 제품이다. (본인 촬영)

즉, 에너지 등급이 1등급에 가까울수록 에너지절약형 제품이니, 일상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등급이 1등급에 가까운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에너지절약과 더불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한 '에너지 채움 여행 동참하기' 챌린지를 소개하고 싶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한 '에너지 채움 여행 동참하기'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채움 여행'이란,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26년 4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됐다.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간단한 퀴즈를 풀고 '에너지 채움 여행' 인증샷을 제출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인증샷으로 인정되는 '에너지 채움 여행' 사진은 일상 속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진, 낮에 전자기기 충전을 하는 인증샷, 주말에 세탁기와 청소기를 사용하는 사진, 적정 실내 온도를 준수하는 사진 등이었다.

우리의 작은 힘이 모이고 모여 위기를 극복하는 강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에너지절약을 위한 꾸준한 습관을 들였으면 좋겠다.

☞ (멀티미디어 뉴스)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로 격상!

☞ (영상) 함께 실천해요!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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