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비전 기반 외관검사 전문기업 엔클로니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국제 가공·포장 전시회 ‘interpack 2026’ 참가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올해 interpack 2026은 60개국, 2,8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엔클로니는 이번 전시에서 고속 정제 및 캡슐 검사기 ‘Planet EV’와 레이저 인쇄·선별 검사기 ‘Planet EV DLPI’ 등 머신비전 기반 자동화 검사 장비를 선보였다.
엔클로니, interpack 2026 성황리 종료 (사진 제공: 엔클로니)
특히 고해상도 카메라 기반 검사 솔루션과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자동 선별 시스템은 유럽 및 글로벌 제약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속·고정밀 품질검사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생산 효율성과 품질 관리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는 설명이다.
엔클로니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유럽 시장뿐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interpack 2026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화 검사 솔루션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머신비전 기반 품질검사 자동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클로니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쎄에서 열리는 제약·화장품 기술 전시회 ‘INTERPHEX Week Tokyo’에도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와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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