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바이오텍의 뷰티·웰니스 브랜드 비비드몽타주가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 제품인 글로우팝과 스파이시팝이 일본 Qoo10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오르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비비드몽타주는 콜라겐 캔디 제품인 글로우팝이 일본 Qoo10의 대형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 1차 프로모션에서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기능식품 스파이시팝 역시 일본 공식 론칭 4일 만에 같은 카테고리 1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Qoo10 메가와리는 일본 내 K-뷰티 소비가 집중되는 대표 쇼핑 행사로, 현지 소비자 반응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평가받는다.
글로우팝은 일본 시장 진출 약 한 달 만에 카테고리 정상에 올랐다. 기능성을 강조하는 기존 이너뷰티 제품과 달리 브랜드 감성과 콘텐츠 경험을 앞세운 전략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글로우팝은 일본 내 누적 리뷰 500건 이상을 확보했으며 약 300명의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비비드몽타주 글로우팝·스파이시팝, 일본 Qoo10 1위 달성
브랜드 경험 앞세워 일본 시장 확장
스파이시팝 역시 차별화된 콘셉트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운맛을 강조한 제품 특성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기존 다이어트 식품과 다른 이미지를 형성하면서 일본 SNS에서는 “다이어트 식품 같지 않다”, “패션 브랜드를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일본 시장에 공식 출시된 이후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을 통해 제품이 소개되면서 관심이 확대됐고, 론칭 4일 만에 Qoo10 이너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비비드몽타주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현지 유통망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현재 아마존 재팬 입점을 진행 중이며 일본 유통사와의 협업도 논의하고 있다. 향후 시부야 팝업스토어 운영과 현지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비비드몽타주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는 소비자들의 작은 선택과 반응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며 “브랜드만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바탕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비드몽타주는 다림바이오텍이 전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제약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소비 경험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The post 비비드몽타주, 일본서 통했다… 글로우팝·스파이시팝 Qoo10 1위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