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AI·DX 솔루션 기업 플래티어가 현대자동차 인증중고차(CPO) 플랫폼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플랫폼 구축에 이어 운영까지 담당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반복 매출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플래티어는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자동차 인증중고차 플랫폼 운영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플래티어가 2022년 해당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한 이후 운영 업무까지 연속으로 맡게 된 사례다. 회사는 플랫폼 설계와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 안정성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인증중고차 플랫폼은 차량 진단과 인증, 판매 과정을 디지털화한 서비스로, 안정적인 운영과 사용자 경험 관리가 중요한 플랫폼으로 꼽힌다.
플래티어 로고 (자료 제공: 플래티어)
구축 넘어 운영까지… 반복 매출 확대
플래티어는 최근 운영(SM) 사업을 확대하며 반복 매출 비중을 늘리고 있다. 단발성 구축 사업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장기 운영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회사는 롯데아이몰과 현대차 J플랫폼 등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자체 AI 기반 커머스 플랫폼 ‘엑스투비(X2BEE)’를 적용한 롯데카드 띵샵,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등과도 장기 운영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플래티어는 구축 단계에서 축적한 시스템 이해도와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진병권 플래티어 ECS AX 사업부문장은 “대형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력과 운영 경험이 장기 파트너십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AX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고 반복 매출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래티어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커머스, 마케팅, 디지털 전환 분야 솔루션을 제공하는 DX 전문 기업으로, 기업용 플랫폼 구축과 운영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The post 플래티어, 현대차 인증중고차 플랫폼 운영 맡는다… 장기 파트너십 확대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