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세계적인 톱모델 켄달 제너를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북미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아누아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는 켄달 제너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협업은 켄달 제너가 실제 아누아 제품 사용자였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켄달 제너는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아누아의 ‘어성초 더블 클렌징 듀오’를 직접 추천한 바 있으며, 이후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
아누아는 최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미국 틱톡숍 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올랐으며, 2024년과 2025년 연속 아마존 톱 브랜드에 선정됐다. 현재 미국 내 2만 개 이상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누적 1억2000만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했다.
아누아,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톱모델 ‘켄달 제너’ 발탁 (사진 제공: 아누아)
PDRN 캡슐 미스트 앞세워 글로벌 캠페인 진행
아누아와 켄달 제너는 브랜드 대표 제품 중 하나인 ‘PDRN 캡슐 미스트’를 중심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PDRN 성분과 콜라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미스트로 피부에 수분과 광채를 더해준다. 메이크업 전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다양한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켄달 제너는 “아누아는 처음 사용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간결한 스킨케어 루틴만으로도 건강한 피부 표현을 돕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아누아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뉴욕 소호에서 팝업스토어 ‘듀 온 더 고(Dew On The Go)’를 운영한다. 팝업은 유럽 휴양지 콘셉트로 꾸며지며 미스트 체험존과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켄달 제너와 함께 브랜드 철학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아누아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The post 켄달 제너를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 아누아… 북미 넘어 글로벌 영향력 확대 나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