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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초기 스타트업 위한 무상 사무공간 ‘창업 베이스캠프 1기’ 모집 개시

패스트파이브, 초기 스타트업 위한 무상 사무공간 ‘창업 베이스캠프 1기’ 모집 개시

패스트파이브가 '모두의 창업' 기조에 맞춰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10개사에 3개월 무상 사무공간(총 100석)을 제공하는 '창업 베이스캠프 1기'를 모집한다. 소셜벤처·비수도권·여성·시니어 창업자 우대, 성과 심사 후 스텝업 프로그램 연계도 가능하다. 신청은 4/1... The post 패스트파이브, 초기 스타트업 위한 무상 사무공간 ‘창업 베이스캠프 1기’ 모집 개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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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가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창업 베이스캠프 1기’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기조에 발맞춰, 민간 차원에서 창업 지원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에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사무공간 확보와 고정비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아이디어는 갖고 있지만 물리적 거점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이 사업화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기업으로, 직원 수 10인 이하, 전년도 매출 1억 원 미만, 누적 투자 유치액 1억 원 미만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총 10개사를 선발하며, 기업당 최대 10인실 규모의 독립형 사무공간을 배정한다. 전체 기준으로는 100석에 달하는 규모다.

선정 기업에는 우선 3개월간 무상 입주가 가능한 ‘베이스캠프’ 단계가 제공된다. 이 기간 동안 팀 빌딩과 초기 사업화를 진행한 뒤, 성과 보고와 심사를 거쳐 최소한의 운영 관리비만 부담하는 ‘패스트파이브 창업 스텝업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경로도 마련했다. 단순 공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성장 단계에 맞춘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비수도권·소셜벤처·여성 창업자 우대…130여 가지 멤버십 혜택도 동일 적용
공간 혜택도 입주 지점에 국한되지 않는다. 선정 기업은 패스트파이브 전국 60개 지점의 라운지와 미팅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IT·AI 솔루션, 법률 및 세무 자문, 마케팅 지원 등 130여 개에 달하는 멤버십 베네핏도 기존 유료 입주 멤버와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1기 모집에서는 사회적 가치와 창업 다양성을 반영한 우대 기준을 적용한다. 비수도권 소재 기업 가운데 서울 거점 확보가 필요한 팀, 창업진흥원 등 공공 창업지원사업 선정 경험이 있는 기업, 소셜벤처·ESG 지향 기업, 여성 및 시니어 창업자가 우대 대상이다. 창업 주체별 특성과 사업 단계별 수요를 세분화해 선발 기준의 정교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프로그램을 자사의 공간·운영 역량을 창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자본이 부족한 초기 팀이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발판 삼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김대일 대표는 “창업 저변을 넓히려면 초기 기업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패스트파이브가 보유한 인프라를 개방해 민간형 창업 거점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패스트파이브 홈페이지 내 ‘이벤트 >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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