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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 에브리타임과 손잡고 대학생 창작 역량 강화 나선다

캔바가 에브리타임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대학생의 창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캔바의 AI 기반 디자인 도구와 에브리타임 커뮤니티를 연계해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과 공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The post 캔바, 에브리타임과 손잡고 대학생 창작 역량 강화 나선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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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가 국내 최대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2026년 3월 31일 발표를 통해 캔바의 AI 기반 창작 도구를 활용, 대학생들의 학업 및 과외 활동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에브리타임 커뮤니티 내 창의적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대학생들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협력을 넘어, 학사 일정 전반에 걸쳐 대학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지향한다. 캔바는 직관적인 디자인 도구와 AI 기반 기능을 통해 학생들이 프레젠테이션, 포스터, 소셜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브리타임은 이러한 창작물들이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는 커뮤니티 환경을 제공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양사는 에브리타임 플랫폼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디자인과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캔바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플랫폼을 활용해볼 수 있는 체험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동료들과 공유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현 캔바 코리아 지사장은 “디지털 중심의 비주얼 소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 대학생들은 기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캔바는 디자인의 문턱을 낮춰 모든 학생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하도록 지원하며, 대학 시절을 넘어 미래 커리어 전반에 걸쳐 함께하는 창의적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파트너십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 역시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생들이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학생들이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든 콘텐츠를 커뮤니티에 공유하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창의적인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학생 주도적인 창작 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대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캔바와 에브리타임은 학생들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졸업 후 사회생활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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