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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택 티오더 대표 “오프라인 데이터가 AI 시대 소상공인 경쟁력”

권성택 티오더 대표 “오프라인 데이터가 AI 시대 소상공인 경쟁력”

티오더 권성택 대표가 소상공인연합회 특강에서 오프라인 데이터 자산화를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 AI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티오더는 카카오톡 기반 실행형 AI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매장 운영과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AI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The post 권성택 티오더 대표 “오프라인 데이터가 AI 시대 소상공인 경쟁력”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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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률이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AI 전환의 출발점은 기술보다 데이터를 먼저 구축하는 것이라는 제언이 나왔다.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는 권성택 대표가 소상공인연합회 초청 특강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매장 관리 인프라 구축 및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티오더 권성택 대표가 지난달 26일 영등포구 티오더 본사에서 열린 소상공인 AX 관련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티오더)
AI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데이터 인프라
권 대표는 강연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인용하며 국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률이 27.2%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상공인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별도의 학습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사용성 ▲매출과 지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확한 경영 데이터 ▲국가 표준과 연계 가능한 데이터 표준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티오더는 이를 위해 전국 수천 개 버전으로 분산된 POS 시스템을 연동하고, 누적 35만 대 규모의 오프라인 주문·판매 데이터를 표준화해 AI 활용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날 함께 소개된 ‘티오더 AI’는 카카오톡 기반의 실행형 AI 에이전트다. 점주가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메뉴 수정이나 배너 등록, 세트메뉴 변경 등을 요청하면 AI가 매장 시스템에 직접 반영한다. 고객센터를 거치지 않고 매장 운영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티오더는 앞으로 고객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CRM 마케팅과 재고·발주 관리, 정부 지원사업 안내, AI 금융 매칭 등으로 기능을 확대하며 소상공인 AI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온라인 데이터는 이미 충분히 축적됐지만 오프라인 매장 데이터는 아직 제대로 자산화되지 못했다”며 “매장 데이터를 통합하고 표준화해 소상공인이 AI를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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