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AI 플랫폼 기업 솔트웨어가 AI를 활용한 쿠버네티스 운영 자동화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고 기업의 클라우드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솔트웨어는 8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AI로 완성하는 쿠버네티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쿠버네티스 운영 자동화 실무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배포와 쿠버네티스 운영, AI 에이전트 기반 장애 분석 및 조치 등을 주제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솔트웨어, ‘AI로 완성하는 쿠버네티스’ 세미나 개최 (사진 제공: 솔트웨어)
AI 에이전트로 쿠버네티스 운영 자동화
참가자들은 Amazon EKS 환경에서 AI 기반 운영 자동화 기술을 직접 실습하며 실제 업무 적용 방안을 익혔다.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과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이 확대되면서 쿠버네티스 운영 복잡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운영 인력 부담도 증가하는 상황이다.
솔트웨어는 애플리케이션 배포 자동화를 통해 초기 운영 부담을 줄이고,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장애 대응으로 운영 효율을 높인 뒤 이를 통합 운영 체계로 확장하는 단계적 전략을 제시했다.
솔트웨어는 세미나 참가 기업 가운데 선착순 5개사를 대상으로 ‘Amazon EKS 5일 완성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한다.
신규 도입 기업에는 EKS 구축과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운영 AI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하며, 기존 EKS 운영 기업에는 관측성(Observability) 환경 구축과 AI 에이전트 기반 운영 체계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생성형 AI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넘어 IT 운영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며 “기업들이 AI 기반 쿠버네티스 운영 자동화를 직접 경험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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