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스타트업·투자
삼성물산 이어 삼성E&A까지…엑사이엔씨, 평택 P5 수주 1080억원 확보

삼성물산 이어 삼성E&A까지…엑사이엔씨, 평택 P5 수주 1080억원 확보

엑사이엔씨가 삼성E&A와 약 19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복합동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물산과 체결한 890억원 계약을 더하면 평택 P5에서 확보한 수주액은 1080억원이다.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공사도 251억160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실제 매출 기... The post 삼성물산 이어 삼성E&A까지…엑사이엔씨, 평택 P5 수주 1080억원 확보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대형 반도체 생산시설은 팹과 복합동, 클린룸, 설비 등 여러 공정이 동시에 움직여 시공사의 공정 관리와 EPC사별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 같은 사업장에서 한 차례 계약을 따낸 뒤 다른 EPC사의 후속 공사까지 확보하면 단일 수주 이상의 의미가 생긴다. 현장 수행 실적이 다음 발주 참여의 근거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엑사이엔씨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에서 삼성물산과 삼성E&A의 공사를 잇달아 수주하며 한 달여 만에 1080억원의 계약을 확보했다.

코스닥 상장사 엑사이엔씨는 지난 8월 14일 삼성E&A와 약 190억원 규모의 ‘평택 P5 복합동’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AI로 제작한 엑사이엔씨 로고 이미지 (자료 제공: 엑사이엔씨)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삼성물산과 체결한 890억원 규모의 ‘P5 Ph1 수장공사 1공구’ 계약에 이은 후속 수주다. 두 계약을 합산하면 회사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에서 확보한 수주액은 1080억원에 이른다.

앞선 삼성물산 계약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 890억원은 엑사이엔씨의 최근 매출액 1770억원 대비 50.2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8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다.

엑사이엔씨가 같은 P5 프로젝트에서 삼성물산과 삼성E&A 등 서로 다른 대형 EPC사의 공사를 확보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회사는 기존 평택캠퍼스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시공 경험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이 연속 수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했다.

평택과 용인에서 양대 반도체 생산거점 동시 수행
엑사이엔씨의 반도체 인프라 수주는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수주한 ‘용인 Cluster 1기 구축공사’는 설계 변경에 따른 변경계약을 거쳐 계약금액이 200억원대로 늘었다.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해당 계약금액은 기존 217억5100만원에서 251억1600만원으로 증액됐다. 계약 상대는 SK에코플랜트이며 공사의 진척에 따라 대금이 지급되는 구조다.

회사는 평택 P5와 용인 클러스터의 현재 계약금액이 공사 초기 범위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공사 범위와 변경계약에 따라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관련 프로젝트의 공사 규모와 매출 기여도 역시 올해보다 내년에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공사 수주액은 계약 체결과 동시에 전액 매출로 반영되지 않는다. 실제 매출은 공정률과 검수, 계약 조건에 따라 기간별로 인식되므로 1080억원의 수주가 언제 얼마나 실적에 반영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수주 규모가 커졌다는 사실과 수익성이 높아진다는 전망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공사는 공사 기간과 인건비, 자재비, 설계 변경 등에 따라 채산성이 달라질 수 있다. 엑사이엔씨가 평택과 용인에서 공정률과 원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면 이번 연속 수주는 향후 첨단 생산시설 입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시공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The post 삼성물산 이어 삼성E&A까지…엑사이엔씨, 평택 P5 수주 1080억원 확보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