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LG전자 공식 온라인몰 LGE닷컴과 업계 최초로 협업하며 셀프스토리지를 생활 인프라로 확장하는 데 나선다.
세컨신드롬은 오는 9월 30일까지 LGE닷컴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E닷컴에서는 미니창고 다락 첫 달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미니창고 다락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LG전자 가전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협업은 셀프스토리지 업계 최초로 국내 대형 가전 브랜드와 진행하는 제휴다. 가전과 공간 관리 서비스를 연결해 단순 보관 서비스를 넘어 생활밀착형 공간 인프라로 셀프스토리지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미니창고 다락, LGE닷컴과 셀프스토리지 업계 첫 협업 (자료 제공: 미니창고 다락)
AIoT 기반 스마트 보관 환경 구축
미니창고 다락은 전국 220개 매장에 자체 개발한 AIoT 기반 온·습도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365일 실시간 보관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누수 방지 구조와 불연성 소재 등을 적용해 장마철과 같은 환경에서도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투어 예약부터 계약, 이용, 해지까지 모든 과정을 모바일 앱으로 처리하는 완전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회원 수 11만5천 명, 재구매율 92%를 기록하는 등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는 “가전과 공간은 사람의 일상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업이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생활 공간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셀프스토리지가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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