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테이가 한·몽골 경제사절단에 AI 솔루션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몽골 제2도시와 스마트시티 협력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에 맞춰 구성된 한·몽골 경제사절단에 참가하고, 몽골 다르항시(Darkhan City)와 AI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사절단 기간 체결된 21건의 업무협약 가운데 도시 단위 협력 사례로 추진됐으며, AI 기반 안전관제 시스템을 실제 도시 환경에 적용하는 실증사업(PoC)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몽골 경제사절단 (사진 제공: 트러스테이)
몽골 제2도시와 AI 스마트시티 실증…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트러스테이는 자체 AI 플랫폼 ‘노키(nocki) AI’를 활용해 도시 안전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과 ‘노크존’ 등 다양한 프롭테크 서비스를 몽골 시장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몽골은 도시 현대화와 스마트시티 구축을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형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트러스테이는 현지 기업들과 주거 관리 플랫폼과 AI 기반 운영 시스템 도입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회사는 앞으로 도시 안전관제와 주거 운영 시스템, 민관협력(PPP) 사업 등을 중심으로 몽골 시장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앙아시아와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는 AI 기술이 글로벌 스마트시티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몽골에서의 실증을 발판으로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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