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인 AI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덱스터크레마가 종합 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에 AI 마케팅 솔루션 ‘애드플로러(Adplorer)’를 공급한다.
이번 협력은 AI 기반 검색 환경에 대응하고 데이터 중심의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애드플로러를 활용해 bhc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 주요 브랜드의 고객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브랜드 운영과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덱스터크레마 애드플로러 로고 (자료 제공: 덱스터크레마)
AI가 고객 의도까지 분석…외식 브랜드 마케팅 고도화
애드플로러는 검색 키워드와 온라인 반응, 리뷰, 고객 문의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소비자의 검색 의도와 행동 맥락을 파악하는 AI 마케팅 솔루션이다. 단순 키워드 분석을 넘어 고객의 관심사와 구매 가능성까지 분석해 AI 기반 고객 페르소나를 자동 생성하고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특히 덱스터크레마는 애드플로러의 VOC 분석 기능을 통해 온라인 리뷰를 긍정·부정 반응, 서비스 만족도, 개선 요구사항, 메뉴 선호도 등으로 세분화해 분석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를 메뉴 개발과 프로모션 기획, 매장 운영,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덱스터크레마는 핵심 고객뿐 아니라 잠재 고객까지 세분화해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뷰티와 외식 등 고객 반응이 중요한 산업군으로 AI 마케팅 솔루션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여러 채널에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며 “애드플로러를 통해 고객 여정을 더욱 정교하게 이해하고 메뉴 개발부터 마케팅, 서비스까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덱스터크레마 본부장은 “애드플로러는 고객의 목소리와 검색 의도를 함께 분석해 브랜드가 고객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솔루션”이라며 “AI 검색 환경 대응과 고객 경험 고도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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