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기업 모나미가 서울시와 협업해 2026 서울색을 적용한 프리미엄 필기구 ‘153 시그니처’를 출시하고 공공기관 협업 확대에 나선다.
모나미는 서울시가 선정한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적용한 ‘153 시그니처’를 7월 13일부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공식 판매한다.
모나미, ‘2026 서울색’ 프리미엄 153 출시 (사진 제공: 모나미)
공공기관 협업 확대…서울 대표 색상 담은 프리미엄 필기구 출시
이번 제품은 오리지널 153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볼펜으로, 일반 볼펜보다 묵직한 무게감을 적용해 안정적인 필기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로즈골드 금박 디테일과 무광 패키지를 더했으며, 모닝옐로우 색상을 반영한 전용 패키지로 소장성과 선물 가치를 높였다.
공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13일부터 한 달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모나미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공공기관과의 협력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과천과학관, 한국수자원공사, 용인시 등과 협업해 기관의 특성과 디자인을 반영한 문구와 굿즈를 제작해 왔다.
제품 개발뿐 아니라 공동 마케팅도 이어지고 있다. 법제처와는 헌법 필사 이벤트를 진행했고, 독립기념관과는 현충시설 방문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증정했다. 경기도기숙사와는 청년 대상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기관 특성에 맞춘 협업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모나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기관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내 대표 문구기업으로서 공공기관의 브랜드 자산화를 지원하는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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