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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창업 늘자 ‘작은 사무실’ 뜬다…스파크플러스, 강동에 첫 소형 오피스 연다

AI 창업 늘자 ‘작은 사무실’ 뜬다…스파크플러스, 강동에 첫 소형 오피스 연다

스파크플러스가 오는 8월 서울 강동구에 첫 소인실 중심 공유오피스인 '강동점'을 오픈한다. AI 확산으로 증가하는 1인 창업과 소규모 기업 수요를 겨냥하는 동시에 프랜차이즈 사업의 표준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서울 전역으로 공유오피스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The post AI 창업 늘자 ‘작은 사무실’ 뜬다…스파크플러스, 강동에 첫 소형 오피스 연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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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가 소규모 사업자와 1인 창업자를 겨냥한 첫 소인실 중심 공유오피스를 선보인다. AI 도입 확산으로 1인 기업과 소규모 스타트업이 늘어나면서 변화하는 오피스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향후 프랜차이즈 사업의 표준 모델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스파크플러스는 오는 8월 서울 강동구 길동에 신규 지점 ‘스파크플러스 강동점’을 오픈한다.

스파크플러스, 강동구에 신규 지점 오픈 (사진 제공: 스파크플러스)
첫 소인실 중심 공유오피스…프랜차이즈 모델 구축
강동점은 스파크플러스가 처음 선보이는 소인실 중심 공유오피스다. 기존 대형 공유오피스 운영 경험을 소규모 공간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이자 앞으로 추진할 프랜차이즈 사업의 운영 기준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도 맡는다. 회사는 강동점 운영을 통해 공간 기획과 운영 서비스, 고객 경험 등을 고도화하고 이를 향후 가맹점 운영 모델에 적용할 계획이다.

강동점은 서울 강동구 길동 엠파이어빌딩 2개 층에 들어선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가까워 강남과 잠실 등 주요 업무권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스파크플러스는 최근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1인 창업과 소규모 기업이 증가하고 있지만, 프리미엄 시설과 체계적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형 공유오피스는 부족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강동구는 올해 주민등록 인구 5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업무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역세권 개발과 대규모 정비사업이 이어지면서 프리미엄 업무 공간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강남권의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인근 지역을 찾는 프리랜서와 스타트업, 소규모 사업자까지 흡수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으로 강동점을 육성할 계획이다.

스파크플러스 관계자는 “강동은 강남과 잠실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성장성이 높은 지역이지만 프리미엄 공유오피스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새로운 업무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파크플러스는 최근 공유오피스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며 직영과 가맹을 함께 확대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강동점을 통해 대형 오피스뿐 아니라 소형 공간 운영 경험까지 확보해 공간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점 운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손주환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강동점은 대형 오피스 중심이었던 공간 전략을 소형 오피스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권역과 규모의 공간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가맹 파트너와 공유해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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