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3D 체형분석 전문기업 팀엘리시움이 서울시 우수기업 인증인 ‘하이서울기업’에 재선정됐다. AI 기반 근골격 분석 기술과 3D 센싱 솔루션 경쟁력을 인정받은 가운데, 의료와 피트니스를 넘어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팀엘리시움은 서울시가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다시 획득했다. 하이서울기업은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 기술·품질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기업 간 협업 등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기업 인증 프로그램이다.
팀엘리시움, 하이서울기업 재선정 (자료 제공: 팀엘리시움)
AI·3D 센서로 근골격 상태 데이터화
팀엘리시움은 사람의 체형과 움직임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측정·분석하는 AI 기반 근골격 분석 기술을 개발해 왔다.
대표 솔루션인 바디닷(Bodydot)은 AI와 3D 센서를 활용해 정면과 측면 자세, 오버헤드 스쿼트, 어깨 가동성, 토터치(Toe-touch) 등을 분석하고 체형 불균형과 움직임 특성을 시각화한다. 의료기관용 근골격 분석 솔루션 아이밸런스(iBalance)와 발·보행 균형 분석 솔루션 밸런스체커(Balance Checker)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해당 솔루션은 피트니스센터와 필라테스 스튜디오, 호텔 웰니스 시설, 기업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사용자는 측정 결과를 통해 자신의 체형과 움직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팀엘리시움은 의료기관과 피트니스 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며, 체형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SaaS 서비스와 API 연동,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등 데이터 중심 사업 모델도 고도화하고 있다.
김원진 팀엘리시움 공동대표는 “하이서울기업 재선정은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의료기관과 피트니스, 공공기관, 기업 웰니스 등 다양한 현장에 신뢰할 수 있는 근골격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의 체형과 자세, 움직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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