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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인텔리전스·파도, AI 보안 동맹…화이트해커 중심 생태계 구축 나선다

에임인텔리전스·파도, AI 보안 동맹…화이트해커 중심 생태계 구축 나선다

에임인텔리전스와 파도가 AI 사이버보안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AI 보안 기술과 화이트해커 교육 역량을 결합해 안전성 검증, 레드티밍,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AI 보안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The post 에임인텔리전스·파도, AI 보안 동맹…화이트해커 중심 생태계 구축 나선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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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와 정보보안 전문기업 파도(PADO)가 AI 사이버보안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AI 보안 기술 개발과 안전성 검증, 보안 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화이트해커 중심의 AI 보안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임인텔리전스는 파도와 AI 사이버보안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보안 기술 개발뿐 아니라 안전성 검증 플랫폼 구축, AI 기반 훈련 환경 조성, 보안 인재 양성 등 AI 사이버보안 산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파도(PADO)’와 손잡고 AI 사이버보안 시장 공략…“화이트해커 중심의 AI 보안 생태계 조성할 것”
기술과 교육 결합해 AI 보안 생태계 구축
양사는 ▲AI 사이버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협력 ▲공동 연구 및 사업 발굴 ▲AI 안전성 검증 플랫폼 구축 ▲AI 기반 훈련 환경 조성 ▲보안 인재 양성 ▲레드티밍과 보안 컨설팅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에임인텔리전스의 AI 보안 기술과 파도의 교육·훈련 역량을 결합해 기술 개발부터 실무 인재 양성까지 연결되는 통합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에임인텔리전스는 AI 공격과 방어 기술을 모두 갖춘 AI 보안 전문기업이다. AI 취약점을 찾아내는 레드팀 솔루션 ‘스팅어(Stinger)’와 이를 방어하는 가드레일 솔루션 ‘스타포트(Starfort)’를 기반으로 공격 과정에서 발견한 취약점을 방어 모델 학습에 즉시 반영하는 ‘자가 강화(Self-reinforcing)’ 구조를 구현하고 있다.

파도는 화이트해커 기반의 정보보안 기업으로 AI 사이버 공방 기술과 해킹 대응 시스템 개발을 중심으로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해왔다.

회사가 개발한 사이버레인지 플랫폼 ‘SURF’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사이버보안 인력 프레임워크(NCWF)와 연계된 보안 역량 관리 기능과 AI 튜터를 갖췄으며, 최근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아세안(ASEAN)과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개념검증(PoC)을 마치며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AI 보안 기술 개발부터 인재 양성까지 아우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보보안 전문성을 갖춘 파도와 함께 화이트해커 중심의 AI 보안 생태계를 조성하고 차세대 AI 보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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