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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아닌 일상에서도 쓴 안경… 브리즘, 파브리 협업 컬렉션 주목

방송 아닌 일상에서도 쓴 안경… 브리즘, 파브리 협업 컬렉션 주목

브리즘이 파브리 셰프와 협업한 '파브리 라인'이 방송과 일상에서 꾸준히 착용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은 요리 중 안경이 흘러내리는 실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AI 기반 맞춤 설계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리즘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협... The post 방송 아닌 일상에서도 쓴 안경… 브리즘, 파브리 협업 컬렉션 주목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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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 협업이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실제 사용 경험을 반영한 제품 개발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협업 당사자가 일상과 공식 활동에서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은 브랜드의 진정성과 기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은 이탈리아 셰프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파브리와 함께 선보인 ‘파브리(Fabri) 라인’이 최근 방송과 일상에서 꾸준히 착용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브리즘 ‘파브리 라인’ 안경을 착용한 파브리 셰프 (사진 제공: 브리즘)
셰프의 실제 경험 담은 협업, AI 맞춤 설계 기술 접목
파브리는 최근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파브리 라인’의 전용 컬러인 ‘파블루(Fa blu)’ 안경을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방송 협찬이나 제작 지원을 위해 제공된 것이 아니라 출시 이후 파브리가 일상과 공식 활동에서 지속적으로 착용해 온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파브리 라인’은 요리 과정에서 안경이 흘러내리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싶다는 파브리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브리즘은 협업 과정에서 셰프의 작업 환경과 착용 습관을 반영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한 아이웨어를 개발했다.

제품은 1950년대 이탈리아에서 유행한 판토 스타일과 웰링턴 셰이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폴리아미드와 티타늄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했다. 파브리의 고향인 이탈리아 레코 호수에서 영감을 얻은 전용 컬러 ‘파블루’도 적용했다.

브리즘은 AI 기반 얼굴 분석과 3D 맞춤 설계 기술을 활용해 얼굴 구조와 시야 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아이웨어를 제작하고 있다.

‘파브리 라인’ 역시 셰프의 직업적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에 데이터 기반 맞춤 설계 기술을 접목해 기능성과 착용감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브리즘은 서울 성수동 스마트팩토리 ‘브리즘 파운드리 성수’를 중심으로 3D 프린팅 생산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료의 약 90%를 재활용하고 기존 생산 방식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80% 줄이는 제조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국내 16개 직영점과 미국 뉴욕 매장을 포함해 총 1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최고경영자과정 케이스 스터디에도 채택됐다.

브리즘 관계자는 “파브리 라인은 실제 요리 환경에서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개발한 아이웨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해 직업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퍼스널 아이웨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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