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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결국 파트너에서 나온다…버티브 아시아 전략 공유

AI 인프라 경쟁력, 결국 파트너에서 나온다…버티브 아시아 전략 공유

버티브가 말레이시아에서 '버티브 아시아 파트너 서밋 2026'을 개최하고 AI 시대 인프라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액체 냉각과 소버린 AI, 전력 관리 등 AI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과 파트너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AI 인프라 시장 확대와 함께 파트너 생태계의 중... The post AI 인프라 경쟁력, 결국 파트너에서 나온다…버티브 아시아 전략 공유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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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과 냉각, 운영 효율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글로벌 인프라 기업들은 기술 경쟁력을 넘어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AI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핵심 디지털 인프라 기업 버티브는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데사루에서 ‘버티브 아시아 파트너 서밋 2026’을 개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아시아 전역의 채널 및 총판 파트너 30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의 시장 변화와 협력 전략을 공유했다.

버티브, ‘아시아 파트너 서밋 2026’ 성료 (사진 제공: 버티브)
AI 데이터센터 대응 위한 기술·협력 전략 제시
이번 서밋은 AI가 데이터센터 산업에 가져온 변화를 의미하는 ‘메타모프(Metamorph)’를 주제로 열렸다. 버티브는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엣지 컴퓨팅, 디지털 인프라 현대화 과정에서 파트너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AI 인프라 트렌드를 비롯해 소버린 AI와 기업용 AI 구축, 액체 냉각 기술, 통합 모듈형 솔루션, 차세대 전력 및 열 관리 시스템, 지능형 인프라 관리 등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연산 집약적 AI 워크로드 증가에 따른 전력과 냉각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춘 AI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분야별 워크숍에서는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과 기존 시설 개보수를 위한 레퍼런스 디자인, 냉각수 분배 장치와 2차 유체 네트워크, AI 대응형 전력 분배, 인랙(In-rack) 인프라, 칠러 시스템, 지능형 모니터링 솔루션 등 실제 구축 사례와 기술 전략이 공유됐다.

버티브는 AI 인프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파트너 생태계를 중심으로 고객 지원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가속화될수록 전력과 냉각, 운영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기업과 파트너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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