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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usic 품은 ‘더쇼’…방송 넘어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진화

Apple Music 품은 ‘더쇼’…방송 넘어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진화

빅크가 운영하는 K팝 음악방송 더쇼가 Apple Music과 공식 협업을 시작했다. 방송 출연과 글로벌 스트리밍을 연계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며 K팝 아티스트의 해외 팬덤 확장을 지원한다. 첫 사례로 리센느가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와 함께 글로벌 플랫폼 노출 효과... The post Apple Music 품은 ‘더쇼’…방송 넘어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진화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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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음악방송이 단순한 무대 공개를 넘어 글로벌 음원 플랫폼과 연계한 팬덤 마케팅 채널로 진화하고 있다. 방송 출연이 해외 스트리밍과 글로벌 팬 유입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강화되면서 음악방송의 역할도 국내 홍보 창구에서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는 자사가 운영하는 K팝 음악방송 ‘더쇼(THE SHOW)’가 Apple Music과 공식 협업을 시작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더쇼는 방송과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연결하는 플랫폼 연동형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출연 아티스트의 글로벌 팬덤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더쇼, Apple Music과 손잡고 리센느 첫 1위를 견인하다. (자료 제공: 더쇼)
방송 출연에서 글로벌 스트리밍까지 연결
빅크는 팬덤 데이터 분석 기술과 Apple Music의 글로벌 플랫폼을 결합해 아티스트의 방송 출연이 글로벌 스트리밍 증가와 팬덤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바탕으로 더쇼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K팝 아티스트를 위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첫 사례로 걸그룹 리센느는 최근 더쇼에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수상과 함께 Apple Music의 ‘THE K-POP’ 공식 큐레이터 계정에서 팬 전용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빅크는 Apple Music이 보유한 글로벌 이용자 기반과 공식 큐레이션 기능을 활용해 K팝 아티스트의 해외 노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스트리밍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칠성 빅크 총괄은 “Apple Music과의 협업을 계기로 더쇼를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의 해외 팬덤 확대를 지원하는 음악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출연 아티스트들이 더욱 큰 글로벌 파급력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크는 티켓 예매와 AI 라이브, 커머스 등을 제공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최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블립’과 팬덤 데이터 서비스 ‘케이팝레이더’를 인수하며 약 370만 명의 이용자와 13억 건 규모의 팬덤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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