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도박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금융권과 핀테크 기업들도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의 금융 접근성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한 금융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금융문화를 확산하려는 민간 기업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당근페이는 이진우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추진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금융권과 다양한 기업들이 뜻을 함께하고 있다.
당근페이 이진우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사진 제공: 당근페이)
안전한 금융문화 확산…다음 주자로 페이히어·트래블월렛 지목
이진우 대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김종현 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와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를 지목하며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표는 “안전한 금융 환경은 기업과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당근페이도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하이퍼로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금융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당근페이는 누적 가입자 1400만 명을 기반으로 현장결제와 송금, 중고거래 안심결제, 부동산 안심송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일상 속 금융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확대하며 하이퍼로컬 금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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