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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제품이 되는 전시…오늘의집, 크리에이터 93명과 도자기 프로젝트

취향이 제품이 되는 전시…오늘의집, 크리에이터 93명과 도자기 프로젝트

오늘의집이 이도도자기와 스페셜 크리에이터 93인이 함께한 협업 전시 '93 Cups, 93 Stories'를 개최한다.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상위 3개 작품은 정식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콘텐츠와 커머스, 이용자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크리에이터 협업 모델로 눈... The post 취향이 제품이 되는 전시…오늘의집, 크리에이터 93명과 도자기 프로젝트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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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상품을 기획하고 소비자가 출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콘텐츠가 새로운 커머스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창작 과정과 전시, 소비자 투표를 결합한 경험형 프로젝트가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주목받는 가운데, 오늘의집이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협업 전시를 선보인다. 오늘의집은 도자기 브랜드 이도도자기, 스페셜 크리에이터 93인과 함께한 전시 ’93 Cups, 93 Stories’를 오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전시는 오늘의집 북촌과 오늘의집 앱·웹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실제 제품으로 출시된다.

오늘의집, 이도도자기와 협업 전시 (자료 제공: 오늘의집)
전시에서 투표, 제품 출시까지…크리에이터 취향 담은 93개 컵
이번 프로젝트는 오늘의집에서 활동하는 스페셜 크리에이터 93명이 이도도자기의 시그니처 제품 ‘Y컵’을 바탕으로 각자의 취향과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제작한 협업 전시다. 동일한 형태의 컵에 서로 다른 이야기와 디자인을 입혀 93개의 작품으로 완성했으며, ‘평소에는 보여주지 않았지만 마음속에 오래 머물러 있던 취향’을 주제로 작업을 진행했다.

북촌 전시장에서는 완성된 컵과 함께 크리에이터들의 제작 이야기, 도안 작업 과정, 이도도자기의 수공예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소량 제작한 한정판 컵도 현장에서 판매하며, 방문객이 직접 흙으로 컵을 만들고 ’94번째 컵’을 디자인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온라인에서는 오늘의집 앱과 웹, 인스타그램을 통해 93개 작품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컵에 직접 투표할 수 있다. 이용자 투표 결과 상위 3개 작품은 정식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오늘의집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상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창작 결과물이 전시와 이용자 참여를 거쳐 실제 상품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집과 일상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실물 제품과 전시로 확장한 프로젝트”라며 “93개의 컵에 담긴 다양한 취향을 발견하고,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작품이 제품으로 출시되는 과정까지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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