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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넘어 글로벌로…티엠이그룹, 트로트 IP 기반 사업 확장

‘미스터트롯’ 넘어 글로벌로…티엠이그룹, 트로트 IP 기반 사업 확장

티엠이그룹이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IP를 기반으로 음악사업을 확대한다. 아티스트 라인업과 자체 콘텐츠를 강화하고 미국 투어 등 글로벌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트로트 IP를 공연과 콘텐츠,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The post ‘미스터트롯’ 넘어 글로벌로…티엠이그룹, 트로트 IP 기반 사업 확장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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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 방송 프로그램을 넘어 공연과 음원, 콘텐츠,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하나의 IP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형성된 팬덤이 장기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티엠이그룹이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IP를 중심으로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티엠이그룹(TME Group)은 음악사업부를 중심으로 트로트 IP 기반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사업을 확대한다.

회사는 음원 IP 제작과 관리,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콘텐츠 사업을 음악사업부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며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티엠이그룹이 제작에 참여한 ‘미스터트롯3’, ‘미스트롯4’ 포스터 (사진 제공: 티엠이그룹)
공연·콘텐츠·글로벌까지…트로트 IP 활용 범위 넓힌다
티엠이그룹은 현재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IP를 기반으로 약 450곡의 음원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명 작곡가와 제작사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매니지먼트 부문에서는 김용빈과 손빈아, 이소나, 최재명, 홍성윤 등 소속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방송과 공연, SNS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신규 아티스트 영입도 검토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아티스트별 활동도 이어진다. 김용빈은 9월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추진하고 있으며, 손빈아는 첫 정규앨범과 12월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미스트롯4 멤버들은 8월 미국 투어를 통해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회사는 방송과 공연 중심이던 활동을 넘어 유튜브와 네이버클립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자체 콘텐츠 제작도 확대한다. 특히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트로트 IP의 소비층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병행한다. 미국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공연을 확대하는 한편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SNS 콘텐츠를 활용해 인지도를 높이고, 공연과 스폰서십 등 다양한 해외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장영환 티엠이그룹 음악사업부문 대표는 “프로그램의 부가사업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아티스트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해야 할 시점”이라며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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