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대학 교육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교육 운영과 수업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기초학력 진단평가부터 맞춤형 학습 지원, 전공 수업 연계, 학습 데이터 분석까지 AI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가운데 대학 현장의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프리윌린은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가 오는 1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대학 AI 교육 혁신 컨퍼런스 ‘Arrived Future 27: 대학 교육 혁신과 미래’를 개최한다.
풀리캠퍼스 대학 AI 교육 혁신 컨퍼런스 ‘Arrived Future 27’ 개최 이미지 (자료 제공: 프리윌린)
대학 AI 교육 혁신 사례 공유, 대학 현장 우수 사례 6건 발표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 100여 개 대학에서 축적된 AI 기반 교육 운영 및 수업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대학 교육의 변화와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반 진단평가와 맞춤형 학습, 전공 수업 연계, 학습 데이터 분석 등 실제 대학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며 고등교육에서 AI 활용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행사는 글로벌 및 국내 대학 교육의 변화와 미래, 고등교육 지원사업 및 운영 사례, 대학 교육 혁신 성과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피어슨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참여해 해외 대학의 AI 활용 동향과 국내 고등교육 변화 사례를 소개하며, 대학 맞춤 상담과 LXP 체험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풀리캠퍼스 활용 성공 사례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공모전은 대학 차원의 교육 운영 사례를 다루는 ‘대학 부서 운영 사례’와 교수자의 AI 활용 경험을 소개하는 ‘교수자 수업 사례’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한국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가 참여해 교육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 운영 과정의 구체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부문별 최우수·우수·혁신 사례 등 총 6건의 우수 사례가 발표되고 시상된다.
대학 부서 운영 부문에서는 신입생 기초학력 진단평가와 AI 튜터링, 학습관리시스템 활용,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된다. 교수자 수업 부문에서는 전공 수업과 AI 플랫폼 연계, 데이터 기반 학습 피드백, 평가 방식 변화 등 실제 수업 혁신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대학 현장에서는 AI 기반 기초학력 진단평가와 맞춤형 학습, 전공 수업 연계 등 다양한 교육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학과 교수자가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대학 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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