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스타트업·투자
선수 통로·워밍업 구역까지…마이리얼트립, LAFC 경기장 안쪽을 여행 상품으로

선수 통로·워밍업 구역까지…마이리얼트립, LAFC 경기장 안쪽을 여행 상품으로

마이리얼트립이 LAFC 공식 한국 파트너 자격으로 회당 20명 한정 VIP 직관 프로그램 MCBE를 두 차례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 입장 통로와 프레스 박스, 워밍업 구역을 포함한 BMO 스타디움 프라이빗 투어와 선수 팬 미팅 등을 경험했다. 마이리... The post 선수 통로·워밍업 구역까지…마이리얼트립, LAFC 경기장 안쪽을 여행 상품으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스포츠 여행 상품의 차별화는 경기 티켓의 등급보다 일반 관중이 경험하기 어려운 순간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서 갈린다. 좋은 좌석은 여러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선수의 워밍업을 필드 가까이에서 보고 입장 통로에서 팀을 맞이하는 경험은 구단의 협조 없이는 만들기 어렵다. 공식 파트너십은 여행사가 경기 관람을 넘어 경기장 내부의 접근 권한까지 상품으로 설계할 수 있게 한다. 마이리얼트립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회당 20명만 참여하는 VIP 직관 프로그램을 올해 두 차례 운영했다.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은 LAFC 단독 VIP 직관 프로그램 ‘머니 캔트 바이 익스피리언스(Money Can’t Buy Experience·MCBE)’의 2026년 일정을 마쳤다.

마이리얼트립 MCBE 참가자들이 선수 입장 통로에서 손흥민을 비롯한 LAFC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제공: 마이리얼트립)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시각 7월 22일 레알 솔트레이크전과 8월 15일 샌디에이고 FC전 등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모집 인원은 경기당 20명으로 제한했다.

첫 번째 일정인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는 LAFC가 3대 1로 승리했으며 손흥민도 득점했다. 두 번째 일정에서는 LAFC와 같은 남부 캘리포니아를 연고로 둔 샌디에이고 FC의 경기를 관람했다.

참가자에게는 경기 티켓과 함께 일반 관중의 출입이 제한된 구역을 둘러보는 BMO 스타디움 프라이빗 투어가 제공됐다. 투어 동선에는 라운지와 선수 입장 통로, 프레스 박스, 워밍업 구역이 포함됐다.

경기 전에는 필드 레벨에서 선수들의 워밍업을 관람하고 식음료가 마련된 VIP 전용 공간을 이용했다. 응원단 좌석과 가까운 단독 프리미엄 좌석, 구단의 승리를 기원하는 ‘팔콘’ 세리머니 체험, LAFC 레전드 선수 또는 경영진과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 팬 미팅이 이어졌다.

LAFC 홈경기장인 BMO 스타디움 전광판에 띄워진 마이리얼트립 MCBE 프로그램 참가자 환영 메시지 (사진 제공: 마이리얼트립)
티켓보다 복제하기 어려운 ‘접근 권한’
마이리얼트립은 지난 1월 LAFC의 공식 한국 파트너가 됐다. LAFC가 공개한 파트너십 자료에 따르면 LAFC가 한국 여행 플랫폼과 체결한 첫 공식 파트너십이다.

마이리얼트립은 파트너십을 통해 LAFC 공식 경기 티켓과 경기장 내부 접근 권한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직관 투어와 여행 패키지를 판매하고 구단 전용 공간과 프로그램을 결합한 MCBE 혜택을 설계했다.

단순한 티켓 중개는 경기 일정과 좌석 등급, 가격을 중심으로 경쟁한다. 반면 경기장 투어와 필드 레벨 관람, 선수 동선 체험은 구단과의 계약 및 현장 운영 역량이 필요해 다른 판매자가 동일한 상품을 구성하기 어렵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러한 접근 권한을 항공·숙박·현지 이동과 연결할 수 있는 스포츠 여행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LAFC 공식 경기 티켓에 그리피스 천문대와 할리우드 등 로스앤젤레스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당일 투어를 결합한 상품도 판매한다. 코리아타운에서 출발해 시내를 여행한 뒤 BMO 스타디움으로 이동하고, 경기 종료 후 숙소까지 돌아오는 교통편을 제공하는 구성이다.

오는 9월에는 LAFC와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관람을 묶은 5박 7일 미 서부 스포츠 세미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종목의 경기 티켓에서 출발해 도시 관광과 다른 프로스포츠 관람까지 체류 일정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여행자를 위해 마이리얼트립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스포츠는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특별한 경험을 계속 준비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이리얼트립의 스포츠 여행 경쟁력은 유명 선수가 뛰는 경기의 티켓을 얼마나 많이 확보했는지보다 구단만 열 수 있는 공간과 순간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상품화하는지에서 결정된다. MCBE에서 확인한 VIP 경험을 일반 판매 상품과 어떻게 구분하고, 경기 결과나 선수 출전 여부가 달라져도 만족할 수 있는 여행 동선을 설계하는지가 다음 과제다. 이러한 운영 방식을 다른 구단과 종목으로 확장한다면 스포츠는 항공·숙박에 덧붙이는 일정을 넘어 여행 목적을 만드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다.

The post 선수 통로·워밍업 구역까지…마이리얼트립, LAFC 경기장 안쪽을 여행 상품으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