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가 지나간 뒤 피해 지역에는 시설 복구와 함께 주민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재난 피해 지역에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통로로 활용된다. 기부자는 지역의 회복에 힘을 보태면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 전문 플랫폼 디투홈이 2,000만명 이상의 삼쩜삼 고객 접점을 활용해 경남 거제시 수해 복구를 지원한다.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의 자회사 디투홈(D2Home, Donation to Home)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의 빠른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전액 거제시로 전달된다.
디투홈은 삼쩜삼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에게 거제시의 피해 상황과 캠페인 취지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안내한다. 세금 신고와 환급 서비스를 이용해 온 고객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을 이해하고 지역 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점을 연결한다.
삼쩜삼 로고 (자료 제공: 삼쩜삼)
세액공제와 지역 답례품 함께…기부 참여 문턱 낮춰
거제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해당 금액 전액을 세액공제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3만원 상당의 거제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거제시가 주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기부자는 피해 지역에 직접 도움을 전하고, 답례품을 통해 거제의 지역 상품과 자원도 경험할 수 있다.
디투홈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과정에서 지역과 기부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삼쩜삼의 고객 기반을 활용해 특정 재난 피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실제 기부 참여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디투홈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시민들께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고 싶다”며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거제시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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