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인사이트
홈 › 💡 스타트업·투자
AI가 답을 내놓을 때, 독서는 질문을 만든다…밀리의서재가 그린 5가지 미래

AI가 답을 내놓을 때, 독서는 질문을 만든다…밀리의서재가 그린 5가지 미래

kt 밀리의서재가 창립 10주년 컨퍼런스 ‘읽는 미래’를 열고 AI 시대 독서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했다. 정재욱 대표는 지난 10년간 독서 경험의 변화를 소유에서 접속으로, 검색에서 발견으로, 혼자 읽기에서 함께 읽기로 이어진 흐름으로 정리했다. 밀리의서재는 경계 없는... The post AI가 답을 내놓을 때, 독서는 질문을 만든다…밀리의서재가 그린 5가지 미래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생성형 AI는 긴 정보를 압축하고 질문에 즉시 답한다. 필요한 내용을 찾는 시간은 줄었지만 무엇을 묻고 어떻게 판단할지는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이런 변화는 책을 읽는 이유와 방식에도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kt 밀리의서재가 컨퍼런스 ‘읽는 미래’를 열고 AI 시대 독서의 역할을 다섯 가지 모습으로 제시했다.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는 3일 ‘읽는 미래: AI 시대의 한가운데서 비추는 읽기의 청사진’을 주제로 창립 10주년 컨퍼런스를 개막했다. 행사는 AI 확산이 읽기와 사고의 가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여러 분야의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kt 밀리의서재 정재욱 대표가 오프닝 키노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kt 밀리의서재)

정재욱 밀리의서재 대표는 오프닝 키노트에서 지난 10년간 달라진 독서 경험을 돌아보고 AI 시대에 읽기가 갖는 의미를 짚었다. 독서의 변화를 소유에서 접속으로, 검색에서 발견으로, 집중에서 일상으로, 단일 포맷에서 다양한 포맷으로, 혼자 읽기에서 함께 읽기로 이어진 다섯 개의 흐름으로 정리했다.

책을 구매해 소유한 뒤 읽던 방식은 필요한 순간 콘텐츠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독자는 검색 결과에서 원하는 책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천받아 발견하며, 문자 중심의 책도 여러 형식으로 경험하고 있다. 독서는 별도의 시간을 내야 하는 활동에서 일상 속에서 즐기고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는 경험으로 변화했다는 분석이다.

정 대표는 AI를 이러한 변화의 다음 변곡점으로 제시했다. AI가 정보 검색과 요약, 답변을 담당할수록 독서에서는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능력이 중요해진다는 설명이다. 읽기는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관점을 형성하는 경험으로서 의미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경계 없는 독서부터 함께 만드는 생태계까지
밀리의서재는 AI 시대의 독서를 ‘경계 없는 독서’, ‘나를 이해하는 독서’, ‘대화하는 독서’, ‘서로 연결되는 독서’,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 등 다섯 가지 모습으로 구체화했다.

‘경계 없는 독서(Omni Reading)’는 다양한 기기와 환경을 오가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어지는 읽기 경험을 뜻한다. ‘나를 이해하는 독서(Reading Fit)’는 AI가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 변화를 파악해 새로운 책의 발견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화하는 독서(Reading Talk)’는 독자가 AI에 책과 관련한 질문을 던지고 여러 관점을 탐색하면서 생각을 확장하는 경험이다. ‘서로 연결되는 독서(Reading Mate)’는 같은 책이나 취향을 매개로 독자들이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형태를 의미한다.

마지막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Reading Alliance)’는 작가와 출판사, 플랫폼, 독자가 연결돼 콘텐츠와 독서 생태계를 함께 구성하는 미래를 담았다. 밀리의서재는 다섯 가지 독서 경험이 생태계를 이루는 여러 주체의 연결과 협력을 통해 구현된다고 설명했다.

밀리의서재는 AI를 책의 발견과 이해, 사고의 확장을 돕는 도구로 규정했다. 이번 키노트를 통해 지난 10년의 독서 변화를 정리하는 동시에 기술 환경이 달라져도 이어지는 읽기의 가치와 미래 독서 문화의 방향을 제시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오프닝 키노트에 이어 철학과 데이터, 인지심리학, 문학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과 대담이 진행된다. 밀리의서재 10주년 특별 앤솔러지 《북키퍼》 참여 작가들의 북토크를 비롯해 AI 시대 읽기와 사고의 가치, 미래 독서 문화에 관한 논의를 이어간다.

The post AI가 답을 내놓을 때, 독서는 질문을 만든다…밀리의서재가 그린 5가지 미래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