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인사이트
홈 › 💡 스타트업·투자
농기계 자율주행 다음은 ‘통합 운영’…존 리드 교수, 긴트서 농업 자동화 강연

농기계 자율주행 다음은 ‘통합 운영’…존 리드 교수, 긴트서 농업 자동화 강연

긴트가 존디어에서 19년간 농기계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연구를 주도한 존 리드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교수를 초청했다. 리드 교수는 위성항법과 라이다, 관성측정장치를 결합한 센서 융합 기술과 농업경영정보시스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다양한 브랜드의 농기계와 로... The post 농기계 자율주행 다음은 ‘통합 운영’…존 리드 교수, 긴트서 농업 자동화 강연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농업 자동화 경쟁이 개별 농기계의 자율주행 성능에서 농장 전체를 통합 운영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트랙터와 방제 로봇, 데이터농업 시스템이 서로 연결되지 않으면 장비별 기술이 높아도 농가 운영 효율은 제한될 수 있다. 위성항법과 라이다, 관성측정장치를 결합하는 센서 융합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의 장비를 관리할 농업경영정보시스템이 중요해지는 배경이다. 애그테크 기업 긴트가 존디어에서 19년간 농기계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연구를 이끈 존 리드 교수를 초청해 기술 흐름과 산업 과제를 공유했다.

긴트는 9월 3일 존 리드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교수를 초청해 ‘농업 자동화 및 무인화’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긴트 임직원과 농업·기술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긴트, 존 리드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 긴트)
리드 교수는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컴퓨터과학 및 농업·생물공학과 연구교수이자 디지털농업센터 센터장이다. 텍사스 A&M대학교에서 농업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001년부터 19년 동안 미국 농기계 기업 디어앤컴퍼니에서 농기계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연구를 주도했다. 이후 해양레저 기업 브런즈윅을 거쳐 2022년 대학으로 복귀했다.

GNSS·라이다·IMU 융합 넘어 농장 운영 체계로
리드 교수는 강연에서 농기계 자율주행의 개념과 발전 과정을 설명하고 1980년대부터 축적해 온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최근 기술 흐름으로는 위성항법시스템과 라이다, 관성측정장치 등 서로 다른 센서의 데이터를 결합해 자율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을 제시했다.

농업경영정보시스템의 산업 표준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데이터농업과 자율주행, 로보틱스 기술을 각각 개발하는 것과 함께 여러 브랜드의 장비를 사용하는 농가가 이를 하나의 체계에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농업경영정보시스템은 농기계와 로봇, 작물 및 작업 데이터를 연결하는 농장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리드 교수는 연구개발에 앞서 농민이 실제로 요구하는 기능을 파악하고 사업성을 높이는 과정에도 기업이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고 짚었다.

김용현 긴트 대표는 “농업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분야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존 리드 교수의 인사이트를 임직원들과 공유하게 돼 영광”이라며 “사업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임직원과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긴트는 트랙터와 농기계에 레벨 2부터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비료 살포와 제초, 방제, 수목 상태 검사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농업용 로보틱스 제품도 출시했다. 농기계 자동화와 작물 데이터를 활용한 AI 의사결정 시스템을 연결해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과 운영 효율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The post 농기계 자율주행 다음은 ‘통합 운영’…존 리드 교수, 긴트서 농업 자동화 강연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